저보고 시어머님이 연락 안 한다고 책망하듯 말씀하시길래
하시고싶은 말씀은 남편통해 하시라고 전하고 싶었는데
남편은 시어머니와 저의 일이기 때문에 제가 직접 얘기하라고 하네요
그로인해 서먹해질 분위기는 제가 책임지구요
쉴드쳐주지않는 남편이 원망스럽네요
그냥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 버리고 하고 싶은 말 해도 될까요
Best남편이 이렇게 말하는건 '설마 네가 시부모한테 말할 수 있겠어' 이 생각으로 그런겁니다
Best남편이 그렇게 말했다면 나라면 다시는 시모랑 연락도 안하고 만나지도 않겠어요. 어차피 남편 없으면 남인 사이인데 지금 남편이 빠졌으니 시모와는 남이 되었네요.
남편에게 오케이 난 시가와 갈등없이 지내고 싶어서 니가 말하길 바랬는데 오케이 접수했어 내가 말할께 갈등이 고조되어도 그건 당신이 중간역할을 안해서 인거니 그건 날 원망말아. 라고 통보하세요
시어머니가 나한테 전화하기 싫게 만드세요. 방법 많잖아요. 1.시어머니 한마디 하시면 따박따박 맞받아쳐준다 2. 넌씨눈으로 모르쇠한다 3. 같은 말 무한 반복한다 4. 맞벌이면 '회의 들어가야해서 끊을게요,업체 미팅있어서 끊을게요' 5. 안받는다
남편이 쓰니 비서에요? 며느리가 아주 상전이네.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할말 있으면 아들 통해서 해야되고...
울 시모. 지아들 무서워서 무조건 아쉬운 소린 나한테 한다! 정말 싫고 불편하다! 티를 내어도 계속 나한테 그런다! 전화만 오면 정신 돌것 같다!
대신 즈그 엄마한테 ㅈㄹ하면 가만안두겠단 뜻이죠 ㅋㅋㅋㅋㅋㅋ 지르세요!!!!! 쫄지말고
니가 부장이고 시어머니가 남편 결제받아 올리냐? 아니면 시어머니가 범죄자고 남편이 변호사라 변호사통해서 이야기하는거? 정신이 병든 ㄴ이네 ㄹㅇ
알았어~ 내가 직접 말할게. 필터링 없이 막질러도 되지? 나는 나한테 무례한 사람에겐 무례하게 대하고 잘해주는 사람에겐 예의있게 대하는 편이라서~^^ 어머니가 적응 하시라고해^^ 넌 끼어들지 말고^^ 라고 하세요!!!!!!!
저런걸 중간에서 정리하는게 아들, 딸 역할이지. 아들, 딸이 그렇게 말하면 좀 섭섭하고 말지만 사위, 며느리가 말하면 아주 못된 사람 되는 건데
시어머니 하는 만큼 똑같이 해요. 부당한 대우면 싫어용.해버리고 끊어버려요. 남편이 뭐라고하면 왜 남 일에 끼어드냐고 무시해버리면 됩니다.
전화받지말고 그집자식이 알아서하는걸 기다리기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