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형님이 시엄마 합가로 도망나갔는데 두려워요

ㅇㅇ2022.01.27
조회212,807
시댁 형님은 결혼 2년차이고 아이도없는데

시어머니가 이혼하시고 어디 영감님 만나서 시어머니 집에서

살다가 큰아들이랑 살고싶다면서 시엄마 남친이랑 무작정

형님집에 합가를 했어요 8개월쯤

시엄마 남친이란 사람도 형님한테 며느리 대접받을려하고

심지어 부부내외 안방까지 노크없이 들어가고

형님이 너무심하게 스트레스받아서 원형탈모와 정신과 약까지

먹고있었는데 남편인 아주버님은 정말 중간역할도 안하고

그랬다가 어제 형님이 옷이랑 아주버님 돈 1천5백만원 들고

도망을 갔어요. 100프로 이혼할껏같은데 저도 문뜩무서워요

저한테까지도 이러면 어쩌죠???

시아버지도 며느리 방에 들어가서는 절대안되는데 심지어

시엄마 남친이라는게 들어와서 개족보마냥 형님내외방

불쑥불쑥 들어오고 더 있었다간 내가죽겠다고,

성ㅍㅎ당할것같다고 더있다가는 진짜 아파트에서 뛰어내린다고

도망친다고 형님이 저에게 몰래 카톡이 왔어요

정상적인 집구석아니니까 저보고 마음단단히 먹으라네요..

저는 너무충격이고 저에게도 그럴까봐 두려워요

저희 남편도 아주버님도 시엄마도 형님욕만하고 하 ;;;;;;

형님이 제일 최대 피해자인데 ..

저는 다행히 아이는 없는데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시댁 형님일 전혀 남일 같지가않아요




댓글 204

ㅇㅇ오래 전

Best님도 얼른 도망쳐요. 님 남편까지 형님 욕 한다면서요. 그 다음은 님입니다.

ㅇㅇ오래 전

Best남편이 지엄마 욕했으면 그냥살라고할텐데 형님을 욕했다면 다 끝난겁니다 쓰니도 그냥 도망가요

ㅇㅇ오래 전

Best남편도 욕하는거 보니까 똑같은거같은데 그전에 도망가요.

ㅇㅇ오래 전

Best다음차례 님이에요. ㅅㅍㅎ 얘기하는거 보니 ㅅㅊㅎ은 이미 했고 틈만 나면 계속 건드리려고 했나보네요. 그와중에 시어머니와 시어머니 남친 두둔하고 형님 욕하는 님 남편 제정신 아닙니다.. 아기 없을 때 얼른 도망가세요. 시간 얼마 없어요

ㅇㅇ오래 전

Best시아버지도 아닌 영감이 며느리있는방 문 벌컥컬컥 여는건 며느리 노리는거 맞음. 형님은 그인간의 눈빛을 느꼈을것임. 저 벌컥여는건 어떤 장면을 목격하려고 하는짓.

ㅇㅇ오래 전

형님이 위험무릅쓰고 시그널 줬으면 여기 글쓸시간에 안전이별하겠어요 정상아닌집안인데 님남편도 형님 욕한다며요

휴휴오래 전

혼인신고 하라고 하면 진짜 도망쳐요!!!! 아직 혼인신고 안해서 님한테는 못갈것임 !!!

아이고오래 전

남의 얘기? 곧 니 얘긴데!. ... 커핑 순~~~ 도망쳐!

ㅇㅇ오래 전

그대로 도망 가시면 될 거 같아요 집 나가시고 연락 될 수 있는대로 다 끊으시길 바랄게요ㅠㅠ 이 놈의 경찰들은 뭔 일 나기 전엔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니까 별로 기대가 안되네요

ㅇㅇ오래 전

무섭다하지말고 부모님한테 알리고 그냥 갈라서세요...답답....

암걸리는줄오래 전

처음부터 그냥 싹퉁바사지 며느리로 한우물파세요 괜히 합가오케이하지마시고요. 그리고 이상한낌새보이면 둘이살아라 나는나간다하면 간단. 혼인신고안하길 천만다행이네요

ㅇㅅㅇ오래 전

ㅋㅋㅋㅋ노인네한테 따먹히겠네 늙은 아줌마 시엄마가 눈에 들어오겠냐 댁같은 젊은여자가 더 탐나겠지

3오래 전

개족보 집구석이네요 님도 맘 준비하고 친정에 얘기해놔요.개미친 집구석임

ㅇㅇ오래 전

혼인신고 안한게 신의 한수네

오래 전

혼인신고도 안 했는데 뭘 고민해요. 남편이 형수욕한순간 결심해야죠.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가만히 계시나. 얼른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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