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난생처음 항상 구경만하던 이곳에 제 이야기를 쓰게되었어요.. 저는 올해26으로 직장을 다니고있고 2년가까이 사귀던 남자친구는 현재 공부를 하고있어요 제스스로가 남자친구의 입장도되보고 또 제입장이되서 그 남자,그여자이야기처럼 써봤어여 다들 조금은 길어서 지루하시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들은 정말 제심정알꺼에여 미안해서 사랑해서 해줄게없어 떠나겠다는 사람.. 내일 월욜인데 출근해야하는데 그저 미안하단말과함께 아무런 연락이없는 남자때문에 이시간까지 마음이아파 잠도안자고 이러고있어여.....다들 나쁜말말고 조금은 공감가시는 부분있다면 한마디씩 조언좀해주세요..도대체 어떻게해야되는건지.. 해결방법이 없는건지...간단하게 저희가 헤어지던날 상황만 써본거니 읽구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의견듣고 제가 남자친구를 다시 잡아주던지..그대로 놔줘야되는건지 결정할께요......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남자이야기.. 오늘도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요즘들어 데이트비용을 항상 그녀가 부담하니까요 그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고싶어도 안그래도 자주못보는요즘 그녀가 오해하고 기분상해하지않을지 걱정되서 그저 오늘도 미안하다말하며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만나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징징대며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하는 그녀를 두고 괜히 오늘은 분식이먹고싶다며 조심스럽게 말을꺼냅니다 역시나 정색을 하며 그녀는 먹을꺼만큼은 아끼지말자며 여기저기 저를 끌고다닙니다 그런 저는 그저 미안할따름 사주지는 못할망정 그녀가 먹고싶은걸 먹게 그녀보고 다 정하라고 떠넘깁니다..그녀는 그런것도 모르고 남자가 그런거하나 못고르냐며 저를 다그칩니다 그녀는 정말 제속도 모르고 만날때마다 이럽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힘이듭니다...그녀를 만날수록 제자신이 초라해보여 견딜수가없습니다..그녀에게 지금현재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사랑하지만 그녀를 떠나야만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듭니다 도저히 안되겠습니다..이 멍청한 여자 오늘 만났을때 두둑했던 지갑이 어느새 나와 하루를 보내고 집에돌아가려는지금 그녀지갑엔 딸랑 지하철비만 남아있습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함께있다가 어느새 지하철끈길시간입니다 그녀집앞까지 바래다 주지도 못하는 형편인데.. 돈이라도있으면 지하철끈기면 택시도못태워보내는데 지금 막차가 지나간다고 얼른뛰라고 말하는데 그녀 저를보면서 끝까지 웃으며 뜁니다...진짜 화가납니다..그녀도밉고,제자신또한 밉습니다 혼자 막차에 몸을싣고 가고있을그녀.. 그녀가 지하철타기전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또 미안하다고 혼자 풀죽어서 한숨푹푹쉬며 전화하면 화낼꺼라고.. 그런데 전 그녀에게 잘가고있냐며 전화를걸자마자 절로 한숨이납니다.. 그런제게 앉아서 가고있다며 웃는그녀..그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그냥 끈었습니다...아무리생각해도 안되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그녈위해 해줄거라고 제가떠나주는일뿐인것같습니다 여자이야기.. 요즘들어 한동안 잠잠하던 그남자 또시작입니다 이남자는 맨날 미안하답니다.. 미안하면 말이나 잘듣던가 나보다 용돈이 부족한 그남자를위해 일주일 동안 다른데 돈안쓰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쓸려는데 이남자는 뭐가 그리미안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순간부턴가 만나면 이남자 제일먼저 제지갑부터 몰래봅니다 제지갑에 돈이별로없으면 괜히 밥안먹은거아는데 배안고프다하고 잘안가던 겜방가서 놀자고하고..오늘도 분식이 먹고싶다는 남자에게 난 분식싫다면서 이것저것 그남자가 비싸다고 그렇다고 싸다고 생각들지않는 음식들에 한해서 이름을 대며 결국엔 그남자보고 고르라고합니다 이남자 성격에 제가 눈치껏 먼저 헤아린다고 쟈기야 오늘은 그냥 분식먹자~ 이러면 이남자 분명 자기때문에 그러는구나 돈땜에 그러는구나.. 내가 못나서 여자친구맛있는거 하나 못사준다하며 더욱 풀이죽어할꺼 뻔히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도 저는 철이없는 여자친구가 되고맙니다.. 그나마 메뉴도 남자보고 고르라고 고집핍니다 돈없다고 맛있는거 사주지도못하는데 자기가 먹고싶은거보다 나 먹고싶은거 고르라고하는거 뻔히아니까..나또한 내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거 먹고싶어하는거 먹는거 보는게 좋으니까 남자한테 떠넘깁니다 이남자 자기입으로 뭐먹고싶다고 말못하는 사람이니까.. 싫어하는거알면서도 징징대며 남자보고 메뉴고르라고 끝까지시킵니다 집에가야할 시간입니다.. 어느새 막차시간이다됐다는것도 알았구요 그런데 또 집에돌아갈 시간이 다되자 이남자 또 풀이죽어있습니다 늦었는데 집에 바래다주지도 못한다고 그저 미안하다합니다 무섭습니다..아니 두렵습니다...이런식으로가다간 나 집에가고난뒤 또 혼자 별생각다하다가 말도안되는 소리로 또 저를위해 떠난다느니 자기말고 좋은사람만나라는둥 그런말하며 또혼자 맘아파하며 제곁을 떠날생각을하니깐요 물론 남자가 바래다주면 몸이야 편하겠지만 바래다주고 또 혼자갈 그를생각하면 제마음도 편치않으니 속으로 혼자 괜찮아하며 지하철타러 내려갑니다 혹여나 막차가 끈겻을까 먼저알아보려 내려갔던 남자친구가 소리칩니다 지금 막차오고있다고 빨리 뛰어들어가라고... 저도 순간 걱정됐습니다..이막차가 끈끼면 택시타고갈 형편도 안됐으니까요 그치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하루를보낸생각에 난 아무렇지않았습니다 빨리뛰라며 재촉하는 그남자의 얼굴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괜히 자기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였거든여 거기에 나까지 헐레벌떡하는모습보이면 더욱 자기탓으로 미안해할 그란걸 알기에 살짝미소지으며 아무렇지않은척 뛰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지하철을 탔습니다..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동시에 아차싶습니다...분명 내가 그렇게 가고난뒤 혼자 쓸쓸히 걸으며 제일먼저 담배를 찾을꺼거든여 근데 그나마 담배도 다펴서 그남자를 더쓸쓸하게 만들까바 그게 지금 걱정입니다 그때 전화가옵니다 그남자에요 이럴꺼 뻔히알고 지하철역 가는동안 미리선수쳤었거든요 오늘도 미안하다고 한숨푹푹쉬며 전화하면 화낼꺼라고 으름장을놨었는데 역시나 이남자 여보새요 하자마자 한숨입니다..미안하단말과함께.. 그런 남자를 안심시키기위해 앉아서 가고있다며 밝게웃으며 헤헤거립니다~그런저를보고 이남자 한동안 말이업더니 그저 사랑한다고하네요 그런데 왠지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들리는거있져.. 꼭 그말이 마지막으로 듣게될꺼같단생각이요 이남자 예전에도한번 그랬었던적이 있거든여 자꾸만 불안해져옵니다...막차에 몸을 싫은 많은 사람들속에 이리 부딫히고 저리부딫히면서도 그저 이불안한생각이 현실이 되지않기만을 바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화를 끈었던 남자에게 전화가올까 한손에 전화기를 꼭쥐고말이죠 우여곡절끝에 집에도착했습니다 전화가 오질않아요 이 못난남자 제생각대로 하고있나봅니다 어찌나 이렇게 못났는지..저를위해 떠나는게 오히려 더 저를 맘아프게하는일이란걸..저를 더 힘들게 만드는일이란걸 왜그건 모를까요 답답한 마음에..왜그렇게도 제맘을 몰라줄까싶어 달래도보고 화도내며 말해봤습니다...그래도 연락이 오질않아요...이남자 못난게아니라 못됐습니다..못된남자입니다...한참뒤에서야 그저 미안하다며 이방법밖엔 없다고하네요 말도안되요..저를위한거라 핑계대고 자기마음편하고자 이러는거자나여 ...이러는게 날위한게아니라는데 끝까지 이러는거보면 날위한게아니라 자기를 위한거자나여 마음이 아파요...너무아파요...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하려는게아니라 어떻게든 상황을 끝내려고하는 힘들지만 우리의 사랑을 지키려고하는게 아니라 결국 사랑을 끝내려고하는 그남자의 행동에 그동안 그남자만 바라보았던 제자신이 허탈해지면서 나와 같이 사랑을 지켜나가길 바랬던 내기대가 무너지면서 마음이 너무 아려옵니다...이렇게 내가 지금 마음이 아픈데 이게무슨 날 위한거라는거에요. 무슨일들해서든지 미친듯이 돈만벌거에요이제 두번다신 이런문제로 사랑하는사람잃는일없도록 그남자 보란듯이 아주아주 돈많이 벌거에요
제 못난사랑이야기에요(도와주세요)
너무 답답한 마음에 난생처음 항상 구경만하던 이곳에
제 이야기를 쓰게되었어요..
저는 올해26으로 직장을 다니고있고
2년가까이 사귀던 남자친구는 현재 공부를 하고있어요
제스스로가 남자친구의 입장도되보고
또 제입장이되서 그 남자,그여자이야기처럼 써봤어여
다들 조금은 길어서 지루하시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 놓이신 분들은 정말 제심정알꺼에여
미안해서 사랑해서 해줄게없어 떠나겠다는 사람..
내일 월욜인데 출근해야하는데 그저 미안하단말과함께
아무런 연락이없는 남자때문에 이시간까지 마음이아파 잠도안자고
이러고있어여.....다들 나쁜말말고 조금은 공감가시는 부분있다면
한마디씩 조언좀해주세요..도대체 어떻게해야되는건지..
해결방법이 없는건지...간단하게 저희가 헤어지던날 상황만 써본거니
읽구 조언들좀 부탁드려요...
여러분들 의견듣고 제가 남자친구를 다시 잡아주던지..그대로 놔줘야되는건지
결정할께요......많은 의견 부탁드릴께요....
남자이야기..
오늘도 여자친구를 만나러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요즘들어 데이트비용을 항상 그녀가 부담하니까요
그게 너무나 미안해서 다음에 만나자고 하고싶어도
안그래도 자주못보는요즘 그녀가 오해하고 기분상해하지않을지
걱정되서 그저 오늘도 미안하다말하며 그녀를 만나러갑니다
만나자마자 배가 고프다고 징징대며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하는
그녀를 두고 괜히 오늘은 분식이먹고싶다며 조심스럽게 말을꺼냅니다
역시나 정색을 하며 그녀는 먹을꺼만큼은 아끼지말자며
여기저기 저를 끌고다닙니다
그런 저는 그저 미안할따름 사주지는 못할망정 그녀가 먹고싶은걸 먹게
그녀보고 다 정하라고 떠넘깁니다..그녀는 그런것도 모르고
남자가 그런거하나 못고르냐며 저를 다그칩니다
그녀는 정말 제속도 모르고 만날때마다 이럽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말 힘이듭니다...그녀를 만날수록 제자신이 초라해보여
견딜수가없습니다..그녀에게 지금현재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는게
너무 미안해서 사랑하지만 그녀를 떠나야만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듭니다
도저히 안되겠습니다..이 멍청한 여자 오늘 만났을때 두둑했던 지갑이
어느새 나와 하루를 보내고 집에돌아가려는지금 그녀지갑엔 딸랑 지하철비만
남아있습니다...시간가는줄 모르고 함께있다가 어느새 지하철끈길시간입니다
그녀집앞까지 바래다 주지도 못하는 형편인데..
돈이라도있으면 지하철끈기면 택시도못태워보내는데
지금 막차가 지나간다고 얼른뛰라고 말하는데 그녀 저를보면서
끝까지 웃으며 뜁니다...진짜 화가납니다..그녀도밉고,제자신또한 밉습니다
혼자 막차에 몸을싣고 가고있을그녀..
그녀가 지하철타기전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또 미안하다고 혼자 풀죽어서 한숨푹푹쉬며 전화하면 화낼꺼라고..
그런데 전 그녀에게 잘가고있냐며 전화를걸자마자 절로 한숨이납니다..
그런제게 앉아서 가고있다며 웃는그녀..그저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하며
그냥 끈었습니다...아무리생각해도 안되겠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 그녈위해 해줄거라고 제가떠나주는일뿐인것같습니다
여자이야기..
요즘들어 한동안 잠잠하던 그남자 또시작입니다
이남자는 맨날 미안하답니다..
미안하면 말이나 잘듣던가 나보다 용돈이 부족한 그남자를위해
일주일 동안 다른데 돈안쓰고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쓸려는데
이남자는 뭐가 그리미안하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어느순간부턴가 만나면 이남자 제일먼저 제지갑부터 몰래봅니다
제지갑에 돈이별로없으면 괜히 밥안먹은거아는데 배안고프다하고
잘안가던 겜방가서 놀자고하고..오늘도 분식이 먹고싶다는 남자에게
난 분식싫다면서 이것저것 그남자가 비싸다고 그렇다고 싸다고 생각들지않는
음식들에 한해서 이름을 대며 결국엔 그남자보고 고르라고합니다
이남자 성격에 제가 눈치껏 먼저 헤아린다고 쟈기야 오늘은 그냥 분식먹자~
이러면 이남자 분명 자기때문에 그러는구나 돈땜에 그러는구나..
내가 못나서 여자친구맛있는거 하나 못사준다하며
더욱 풀이죽어할꺼 뻔히알고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오늘도 저는 철이없는 여자친구가 되고맙니다..
그나마 메뉴도 남자보고 고르라고 고집핍니다
돈없다고 맛있는거 사주지도못하는데 자기가 먹고싶은거보다 나 먹고싶은거
고르라고하는거 뻔히아니까..나또한 내사랑하는 사람이 좋아하는거 먹고싶어하는거
먹는거 보는게 좋으니까 남자한테 떠넘깁니다
이남자 자기입으로 뭐먹고싶다고 말못하는 사람이니까..
싫어하는거알면서도 징징대며 남자보고 메뉴고르라고 끝까지시킵니다
집에가야할 시간입니다..
어느새 막차시간이다됐다는것도 알았구요
그런데 또 집에돌아갈 시간이 다되자 이남자 또 풀이죽어있습니다
늦었는데 집에 바래다주지도 못한다고 그저 미안하다합니다
무섭습니다..아니 두렵습니다...이런식으로가다간 나 집에가고난뒤
또 혼자 별생각다하다가 말도안되는 소리로 또 저를위해 떠난다느니
자기말고 좋은사람만나라는둥 그런말하며 또혼자 맘아파하며 제곁을 떠날생각을하니깐요
물론 남자가 바래다주면 몸이야 편하겠지만 바래다주고 또 혼자갈 그를생각하면
제마음도 편치않으니 속으로 혼자 괜찮아하며 지하철타러 내려갑니다
혹여나 막차가 끈겻을까 먼저알아보려 내려갔던 남자친구가 소리칩니다
지금 막차오고있다고 빨리 뛰어들어가라고...
저도 순간 걱정됐습니다..이막차가 끈끼면 택시타고갈 형편도 안됐으니까요
그치만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하루를보낸생각에 난 아무렇지않았습니다
빨리뛰라며 재촉하는 그남자의 얼굴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괜히 자기가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이였거든여
거기에 나까지 헐레벌떡하는모습보이면 더욱 자기탓으로 미안해할
그란걸 알기에 살짝미소지으며 아무렇지않은척 뛰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지하철을 탔습니다..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동시에
아차싶습니다...분명 내가 그렇게 가고난뒤 혼자 쓸쓸히 걸으며
제일먼저 담배를 찾을꺼거든여 근데 그나마 담배도 다펴서 그남자를
더쓸쓸하게 만들까바 그게 지금 걱정입니다
그때 전화가옵니다 그남자에요
이럴꺼 뻔히알고 지하철역 가는동안 미리선수쳤었거든요
오늘도 미안하다고 한숨푹푹쉬며 전화하면 화낼꺼라고 으름장을놨었는데
역시나 이남자 여보새요 하자마자 한숨입니다..미안하단말과함께..
그런 남자를 안심시키기위해 앉아서 가고있다며 밝게웃으며
헤헤거립니다~그런저를보고 이남자 한동안 말이업더니 그저 사랑한다고하네요
그런데 왠지 사랑한단말이 너무 가슴아프게 들리는거있져..
꼭 그말이 마지막으로 듣게될꺼같단생각이요
이남자 예전에도한번 그랬었던적이 있거든여
자꾸만 불안해져옵니다...막차에 몸을 싫은 많은 사람들속에
이리 부딫히고 저리부딫히면서도 그저 이불안한생각이 현실이
되지않기만을 바라며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화를 끈었던 남자에게
전화가올까 한손에 전화기를 꼭쥐고말이죠
우여곡절끝에 집에도착했습니다
전화가 오질않아요 이 못난남자 제생각대로 하고있나봅니다
어찌나 이렇게 못났는지..저를위해 떠나는게 오히려
더 저를 맘아프게하는일이란걸..저를 더 힘들게 만드는일이란걸
왜그건 모를까요
답답한 마음에..왜그렇게도 제맘을 몰라줄까싶어 달래도보고 화도내며
말해봤습니다...그래도 연락이 오질않아요...이남자 못난게아니라
못됐습니다..못된남자입니다...한참뒤에서야 그저 미안하다며 이방법밖엔 없다고하네요
말도안되요..저를위한거라 핑계대고 자기마음편하고자
이러는거자나여 ...이러는게 날위한게아니라는데 끝까지 이러는거보면
날위한게아니라 자기를 위한거자나여
마음이 아파요...너무아파요...
상황을 어떻게든 극복하려는게아니라 어떻게든 상황을 끝내려고하는
힘들지만 우리의 사랑을 지키려고하는게 아니라 결국 사랑을 끝내려고하는
그남자의 행동에 그동안 그남자만 바라보았던 제자신이 허탈해지면서
나와 같이 사랑을 지켜나가길 바랬던 내기대가 무너지면서
마음이 너무 아려옵니다...이렇게 내가 지금 마음이 아픈데
이게무슨 날 위한거라는거에요.
무슨일들해서든지 미친듯이 돈만벌거에요이제
두번다신 이런문제로 사랑하는사람잃는일없도록
그남자 보란듯이 아주아주 돈많이 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