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장례식장에 오지 않는 며느리?

ㅇㅇ2022.01.28
조회56,532
여기 사람들 정말 대단들 하시네요
얼굴 안보인다고 남의 집 가정사라고 그렇게 막 말 하는건 아니죠
본인 아빠가 며느리한테 그런대우 받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무슨 말만하면 따박따박 말대답하면서 면박주는거 실제 옆에서 보면 이렇게 편 들 수 있을까
그거 안 본 사람들은 내맘 이해 못합니다

댓글 126

ㅇㅇ오래 전

Best좀 웃고갈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딸이 왜 보고싶으시대요? 큰며느리 왕래 안한다고 친인척들한테 소문이라도 나서 창피하대요? 아님 며느리한테 전처럼 대접 못받아서 화딱지 난대요? 10년넘게 참도 살다 죽겠어서 연끊은 며느리가 왜 보고싶어요? 남의집 딸인데 그냥 남이죠. 얼마나 괴롭혀댔으면 10년참다가 안보고 살겠어요? 그리고 조문은 하겠다 허나 며느리로써 발인까지는 못간다. 연끊은 며느리가 이정도면 잘하는거 아닌가요? 이혼하면 남이에요. 이혼까지 갈정도였으니 큰오빠가 이해하고 안보고 살게하는거겠죠?

ㅇㅇ오래 전

Best딱 얼마전 우리 시누인데? 하나 틀린게 있다면 우리 신랑이 남동생이라는거! 자기 아들은 한달에 한두번 전화해도 아무렇지 않고, 며느리는 사흘째 전화 안했다고 며느리 생일날 축하는 무슨! 버럭하시고 일방적으로 전화끊으심. 가문이 어쩌고 저쩌고를 하시더니 결론은 명절날 친정에 가는거 아니라고ㅎㅎ 기도 안참. 본인 딸들은 명절당일 정오면 이미 두딸이 와 있고 점심후가 되면 나머지 딸도 옴. 어버이날도 시집간 딸네들까지 단 한해도 빼먹지 않고 다 부르심. 시누 남편들은 다 고아임? 연말에도 김장을 핑계로 다 부르심. 두 며느리들만 죽게 일함. 암튼 발길을 끊으니 둘째 시누에게서 연락이 옴. 여기 싸가지 없는 쓰니마냥 아버지가 죽어도, 그러면 니는 안올거냐면서 아버지가 언제까지 사실것같냐고! 본인은 시부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열받아 두번이나뇌경색.뇌출혈증세로 입원까지 한 사람임 위경련은 세지도 않겠슴. 암도 걸려서 생사도 오가봄. 심한 불안으로 공황장애에 우울증으로 현재 3년째 칩거중임. 단한번도 내 안부를 물어본적도 없으심. 그래놓고 이제는 내가 납작 엎드리고 기어들어와야하는거 아니냐고 가족들에게 말하고 다니셨다함. 심지어 내 딸에게도 이렇게 말씀하셔서 내가 알게됨. 납작? 기어? 형님, 저는 잘못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말은, 말까지가 곤란하면 행동 비스무리하게라도 액션을 취해야한다고 봐요 했더니, 알아 근데 니가 우리아버지를 가르칠거야? 아뇨. 그래서 제가 포기했잖아요. 제가 보고싶으시대요? 천만에요. 체면이 이만저만이 아니셔서 구색맞추게 와서 일이나 하라는거잖아요. 가는데 순서 없대요. 저 지금 살고 싶지도 않고요. 아버님 못지 않게 안아픈곳도 없어요. 저 암걸렸을때도 한번을 찾아오지 않으시다가 호스피스병동으로 옮기니 그제서야 오셨던거 아시죠? 보험 물어보셨습니다. 제가 아버님한테 땅이 얼마나 있으신지 좀 물어볼까요? 했더니 야이 미친년아! 하고 끊으심. 내 친정아버지 돌아가셔서 우는데 운다고 뭐라 하신 분임. 나도 꼬박15년은 참은 사람임. 근데 이 쓰니년은 울 시누보다 더 경우가 없슴. 하기사 울 시누도 본인 아버지가 그런 사람이란걸 몰랐다 했으니까.. 니가 뭔데 올케언니를 타일르냐! 확 주둥이를 찢어버릴까보다.

오래 전

글은 안봤지만 댓글들 보니 대충 유추해본결과 쓰니가 우리 막내고모같다 없는집에 시집와서 바보같이 당하다가 결국 홧병난 우리엄마한테 할머니한테 무슨 소리라도 들으면 전화해서 쌍욕부터 들이받던 미치고 못배우고 천박한 인간 그래놓고 지는 어릴때부터 사회생활해서 사람들 잘 볼줄안단다.내가 들이받으니 어디서 어른 말하는데 참견하냐고 어디서 배운거냐고 욕하길래 '그쪽도 할머니이야기나오면 무조건 엄마한테 욕부터 하는 인간인데 자식이 되서 부모욕 들리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냐고?? 누구한테 배웠냐고?? 당신오빠와 내엄마한테 배웠다 그런데 고모는 할매한테 배웠는갚지??'이켔더니 부들부들하더라 어떡하냐?? 우리 집은 아들이 귀하고 제사 지내는 집인데 아들이 내 동생 하나뿐이라 그쪽이 그렇게 중히 생각하는 할매 돌아가셔도 상주는 해줄 생각은 있고 제사는 안지낸다던데ㅋㅋㅋㄱ

ㅇㅇ오래 전

뭐라는거야 ㅂㅅ이 남의집 딸가지고 ㅋㅋ새언니 부모님이 니네 부모가 하짓 눈앞에서보면 피꺼솟하신다 너따위가ㅋㅋ

ㅇㅇ오래 전

나도 요번에 연끊었는데 내시누가 이지랄일것같다ㅡㅡ

ㅇㅇ오래 전

원본지키미 없나요?

ㅇㅇ오래 전

니 애비가 잘못한만큼 받는데 왜 그게 잘못됨????

오래 전

죽지도 않은 지아빠 잘도 팔아먹네ㅋㅋㅋㅋ

뭐라고썼나요오래 전

원본지키미 나타나주세여

ㅇㅇ오래 전

내가 이런 시누이 만날까 형제만 있는 사람과 결혼했는데 똘끼많은 동서가 들어왔음 깜놀했네. 이런마인드가 또 있구나….

R오래 전

네 꺼지세요

ㅇㅇ오래 전

와 그애비에 그자식이지 내로남불 내가 애지중지키운 여식이 남의집 애비한테 그꼴당하는거 눈앞에서 봤다고 생각해봐?? 칼부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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