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생신 저도 똑같이 할까요?

궁금2022.01.28
조회96,804
저는 꼬박 꼬박 생신 챙기고
식사에 선물에 돈도 드리는데
저희 신랑 생일도 저희 친정 어머니랑 동생이 꼭 챙기고 선물에 용돈 주시는데

시어머니는 제 생일 안 챙기세요
저도 안 챙겨도 될까요?

댓글 51

ㅇㅇ오래 전

Best내가 못받는데 내가 푸대접 받고있는데 왜 고민해? 호구체질인가봐?

no오래 전

Best결혼 17년차 입니다. 저는 친정은 없고 뭐 친정있을때도 저희남편 생일 챙겨주신적 없고 역시 남편도 친정부모님 생신 챙긴적 없었어요,,,저는 결혼하고 15년은 쭉 시부모생신 챙겼습니다.멀어서 못가면 돈보내드리고 몇년전부터 가까이 살면서 같이 식사하고 돈 조금 드렸는데,,,남편도 자기 부모 생신 날짜 늘 잊어먹는데 굳이 내가 왜?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같이 사는 큰아들 역시 나몰라라 하는데,,,그렇다고 며느리인 내생일 역시 한 번도 챙겨 준 적 없는 시부모를 내가 왜?,,,,그래서 재작년부터는 일체 안챙깁니다. 물론 남편이 먼저 챙겨야겠다고 하면 옆에서 수긍은 하겠지요,,,허나 제가 먼저 생신은 안챙깁니다.

ㅇㅇ오래 전

Best울시모는 아들생일손주생일은 며칠전부터 부산스럽더니 며느생일은 꼭 며칠지나서 생일이였지?하는데 같잖아서진짴ㅋㅋㅋㅋㅋㅋㅋ이제나도안챙김ㅋㅋ똑같이 어머 그제어머니생일셨죠?ㅋㅋㅋㅋㅋㅋ남편은지엄마생일언젠도모르고 으휴

ㅇㅇ오래 전

ㅋㅋㅋ당연한거아님? 왜챙겨여 ㅋㅋ저도 친정에서 부모님이랑 동생들 신랑생일 다 챙겨주고 파티도해주는데 저는 시부모님이 생일이 몇월달인지도모름 심지어 시아버지랑 몇일차이안나는데 ㅋㅋ신랑도 미안한거 알아서 생신날 안부전화만 하는듯 선물은 안드림

ㅇㅇ오래 전

저희는 가족 특성 차이인듯 하네요. 남편네는 결혼 전 연애 6년동안 결혼기념일은 챙겨도 뭐 부모님 자식 할 것 없이 생일 신경 안쓰고 지냈고요. 남친만 생일때 저랑 케잌 먹는 정도? 저희는 제가 챙기는걸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결혼안하신 이모 생일챙기며 다녔구요ㅋㅋ 서로 챙겼죠 저희 가족은. 제가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챙기고 싶을 땐 챙기고 별 생각 없으면 말고 그럽니다. 뭘 돌려받고자 챙겨드리는게 아니라서요. 제 생일 땐 친정이랑 남편이 챙겨주고요. 남편 생일 때도 친정이랑 제가 챙겨주고요. 친정 부모님 생신은 제가 챙겨드리고 시댁은 별로 신경 안쓰셔서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제가 챙겨드리고 싶으면 챙겨드리고 아님 말아요. 시댁 부모님도 받으면 좋아하시고 고맙다고 더 주시고 하는데 안드려도 별로 신경 안쓰세요

알랑오래 전

원래 생일은 기브앤테이크죠

O오래 전

ㅇㅇ오래 전

우리 엄마는 사위생일만 안챙김. 며느리는 가족이고 사위는 남이라던데. 여긴 죄다 반대네??? 근데 판녀들 특히 며느리도 남이라면서 자식들 안챙기는 집들도 많은데 왜 남의집에서 생일대접을 바라지???

ㅇㅇ오래 전

저희시어머니 외손녀들 자기가 키웠다고 생일상챙겨주네요. 우리 애들은 그런거 없어요. 자기딸 생일이라고 음식한거 챙겨주시는데 아들생일은 안챙겨주구요. 저만 생일 축하한단 소릴 못듣네요. 어이 없어서 받은 만큼 할려구해요. 시어머니 생일상 같은거 안 챙겨드리고 있어요. 생일이라고 문자라도 하심 좋은데 저도 잘한거 없지만..

ㅇㅇ오래 전

기분 더러워요. 우리 시가는 시할머니, 시고모까지 챙김. 아들 생일엔 소갈비 해오더니 내생일엔 돼지갈비 사옴. 아들 생일엔 저한테 상품권 주시며 꼭 옷사주라고 해서 안그래도 저희 엄마가 옷한벌 해주셨어요 하니 쌩깜. 고맙다는 인사라도 했음 이렇게라도 안빡쳤을거임. 근데 내생일엔 그냥 오심. 뜬금없이 마음을 넓게 먹으라네? 정색 해드렸는데도 생각할 수록 기분이 더러워 이틀동안 남편 갈굼. 남편도 면목없어하고 스트레스 받음. 작년부터 시부모 생신 이외엔 안가기로 함. 시고모 생신때 남편이 저 아프다고 했다는데 그날 시어머니 빡쳐서 전화옴. 따지듯 많이 아프냐고. 웃으면서 아니요? 괜찮아요 해드림. 가족도 아닌것들이 자꾸 가족인척 함. 며느리는남이야. 심지어 제 생일에 시누이 외에 다른 식구들은 전화도 없음. 진짜 남편 반품하고 싶어짐. 들들 볶이는건 본인 아들이라는걸 왜 생각 못할까

ㅇㅇ오래 전

매년 울시모도 받기만하고 내생일일때 밥사준다해서 불편한 밥 먹고선물이나 용돈 없었는데 남편이 따로용돈주라고 그래야 아내도 엄마생일 더 챙기지...그러니 그때부터 주긴하더이다. 말안하면 줘야하는걸 모름. 남편시켜 말하세요

ㅇㅇ오래 전

보통 남편이 하는데 덤으로 하는거지 굳이 먼저 찾으셔서 할 필요는 없다 생각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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