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월한 하루 대본 리딩

ㅇㅇ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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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하루'가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 본격적인 추격의 시작을 알렸다.



드라마 '우월한 하루'는 가장 보통의 남자가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해 옆집에 사는 연쇄살인마를 죽여야 하는, 가장 우월한 자만이 살아남는 24시간 폭주 스릴러.




 


'우월한 하루'는 그간 OCN '타인은 지옥이다' '경이로운 소문'을 통해 웹툰 원작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던 OCN이 새롭게 선보이는 세 번째 웹툰 원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조남형 감독과 이지현 작가를 비롯해 진구, 하도권, 이원근 등 드라마를 그려나갈 주역들이 한데 모여 연기 호흡을 맞춰나갔다.




 


극 중 딸을 찾아야 하는 소방관 이호철로 분한 진구의 연기는 가히 압도적이었다. 딸을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하는 한편, "딸을 납치했다"는 전화에 분노를 터트리는 등 그야말로 인물에 그대로 녹아든 듯한 모습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지능형 청부살인업자 '배태진' 역의 하도권은 특유의 저음과 여유 가득한 목소리로 냉혹한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감탄을 유발했다.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사람을 체스판 위의 말처럼 이용하는 배태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낸 것.





 


이호철과 배태진, 두 사람이 동시에 쫓고 있는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 권시우 역의 이원근은 순진한 미소 뒤 감춰진 싸늘한 모습으로 섬뜩함을 안겼다.




한편 '우월한 하루'는 오는 3월에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