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둘째아이 출산 후, 모유수유와 이유식 거부, 아이 밤잠 문제, 성장저하 등으로 와이프 우울증이 더 심해졌어요 평소에는 둘째아이를(8개월)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해주다가도, 울거나 보채거나 짜증을 낼 때면 유독 심해집니다. 기분이 안좋다, 죽고싶다, 죽이고 싶다, 나혼자 고통받고 있다, 화난다 등 분노의 표현이 많아지고 있고, 어떻게든 도움주고 장모님까지 오셔서 도움을 줘도 어려워져 감정적으로 정신의학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죽하면 장모님께서도 제발 병원에 데리고 가서 도움받아라고 당부합니다.
(집안일은 대부분 제가하고, 둘째아이 육아비중은 와이프가 현저히 높습니다. 첫째아이는 저에게 많이 의존하고 시간도 같이 많이 보냅니다. 둘째아이 이유식은 전부 사 먹이고 있으며 밤중수유 아직하고, 기질이 예민하고 밤에 자주 깹니다. 개월수 대비 신장이 작고 먹는 양도 적어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많아 보입니다..) 장모님도 오죽하면 정신과 병원진료 받으러가라하고, 저도 적극권유하지만 배우자 본인이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병원가봤자 약처방해줄 것이고 약먹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심리상담이나 전문가 상담 해봤자 다 뻔한 소리할 것이다. 라고만 얘기하고 극구 거부합니다.
저혼자 병원이나 심리상담 가는것도 의미가없고,... 와이프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가 힘들어하는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배우자 정신건강이 매우 염려됩니다.
평소에는 둘째아이를(8개월)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해주다가도, 울거나 보채거나 짜증을 낼 때면 유독 심해집니다. 기분이 안좋다, 죽고싶다, 죽이고 싶다, 나혼자 고통받고 있다, 화난다 등 분노의 표현이 많아지고 있고, 어떻게든 도움주고 장모님까지 오셔서 도움을 줘도 어려워져 감정적으로 정신의학적으로 도움이 필요해보입니다. 오죽하면 장모님께서도 제발 병원에 데리고 가서 도움받아라고 당부합니다.
(집안일은 대부분 제가하고, 둘째아이 육아비중은 와이프가 현저히 높습니다. 첫째아이는 저에게 많이 의존하고 시간도 같이 많이 보냅니다. 둘째아이 이유식은 전부 사 먹이고 있으며 밤중수유 아직하고, 기질이 예민하고 밤에 자주 깹니다. 개월수 대비 신장이 작고 먹는 양도 적어 그로인한 스트레스가 많아 보입니다..)
장모님도 오죽하면 정신과 병원진료 받으러가라하고, 저도 적극권유하지만 배우자 본인이 절대 반대하고 있습니다. 병원가봤자 약처방해줄 것이고 약먹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다. 심리상담이나 전문가 상담 해봤자 다 뻔한 소리할 것이다. 라고만 얘기하고 극구 거부합니다.
저혼자 병원이나 심리상담 가는것도 의미가없고,... 와이프를 비롯해 가족들 모두가 힘들어하는데, 좋은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