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정하려고합니다. 두서가 없고 너무길겠지만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의견 좀 많이 부탁드릴게요. 저희 집은 그렇게 부유하지 못해 고등학교3학년 졸업하기 전부터 저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은 엄마가 다니시는 보험회사에 적금을 들어 결혼하기 전까지 일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결혼하기 몇 달 전에 엄만 제가 그동안 부어온 적금을 저와 한마디 상의도 않으시고 여동생의 학원을 차리는데 돈을 빼서 쓰셨더라구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결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랑에게 울컥해서 그런 일을 모두 털어 놓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어서인지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그 와중 여동생의 학원은 운영이 잘 안되어 허무하게 사업을 접었구요. 결혼하고 얼마동안은 그냥저냥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혈을 너무 많이해서 119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숨이 경각에 있어 혹시 잘못될까 두려운 마음에 신랑은 여러번 엄마께 연락을 드렸으나 엄마는 아버지의 일이 끝나는 대로 갈 건데 왜 자꾸 전화를 하느냐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수술해서 다행히 회복은 되었는데 일을 해야 하는 신랑은 간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동생에게 약간의 용돈을 주며 간병을 부탁했으나 동생은 병원에 있는 동안에 저녁엔 술마시고 들어오기도 하고 밤새 돌아오지 않을때도 있었구요. 엄마가 병문안 오시기라도 하면 엄마 몸이 좋지 않으시다고 저한테는 넌 엄마건강이 눈에 보이지도 않냐고 하면서 엄마를 왜 병원에 오시게 하냐고 넌 너만 생각하냐며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이일로 인해 신랑과 저는 저의 친정식구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겨 왕래를 거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여동생이 결혼을 한다며 결혼식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동생과 남편 될 사람 모두 결혼 전에 얼굴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할 도리는 해야 하니까 결혼식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간 그 자리에서도 저와 저희 남편에게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아서 식만 보고 돌아서 왔습니다. 그 후 엄마는 저희집에 오셨는데 전 저희들의 마음을 풀어주려 오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니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여동생이 니들 안 볼거라며 화를 내시며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아예 저와 저희신랑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구요. 이렇다 보니 저희는 친정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예 인연을 끊을 수 없어 저만 일년에 1,2번 정도만 가게 되었구요. 저희 신랑은 생활력이 강해 어떻게 해서든 열심히 돈을 벌려고 했고 저도 신랑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낄 수 있는건 최대한 아꼈고 기존에 신랑이 하고 있던 일에 더해 인터넷쇼핑몰사업을 시작하며 점점 사업도 잘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는데 모든 일이 계속 승승장구 할 수는 없는 것인지라 최근1,2년동안에 힘들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남동생이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신랑은 남동생이 우리 쪽 일을 배워 장사를 하게 해 우리가 도와주고 남동생이 열심히만 하면 먹고 사는 건 문제되지 않을 것이니 그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냐했습니다. 남동생에게 의향을 물어보니 와서 해보겠다고 해서 우리는 멀리서 출퇴근 할 수 없는 동생을 위해 원룸을 얻어주고 끼니도 다 해결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들어오자마자 회사 탑차를 망가뜨려 수리비가 5백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동생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었고 어쨌든 우리 일을 배우게 해서 장사를 할 수 있게 해주려는 것이었으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기존 직원들과 잘 지내지도 않았고 행동도 아랫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박스를 옮기는 도중 약간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더니 병원에 누워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빡빡하게 운영하던 회사는 일손이 모자라 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우리에겐 자기는 손가락만 빨고 살수 없으니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들어온 지 한달정도였고 산재처리를 해줘야할 정도의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아 괘씸한 마음에 못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산재신청을 해서 처리는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내용증명이라는 서류를 보내왔더군요. 노동부의 법적근거를 대면서 부당해고와 산재보험 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운운하며 제게 1천3백이 넘는 돈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에 제 동생이 일을 배우러 왔을 때는 희망을 좀 품었습니다. 이렇게 동생이랑 같이 일하다보면 친정식구들과도 왕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었고 남동생은 우리회사에서 다쳐서 일을 못하니 보상하라는 겁니다. 그동안 친정식구들이 저에게 한 행동을 보면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게 옳은 걸까요? 정말 다른분 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2146
남동생이 저에게 법률위반이라고 돈을 요구합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좀 듣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좋을지 결정하려고합니다.
두서가 없고 너무길겠지만 읽어주시고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의견 좀 많이 부탁드릴게요.
저희 집은 그렇게 부유하지 못해 고등학교3학년 졸업하기 전부터 저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버는 돈은 엄마가 다니시는 보험회사에 적금을 들어 결혼하기 전까지 일해서 돈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결혼하기 몇 달 전에 엄만 제가 그동안 부어온 적금을 저와 한마디 상의도 않으시고 여동생의 학원을 차리는데 돈을 빼서 쓰셨더라구요.
너무 속상했습니다. 결혼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있으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신랑에게 울컥해서 그런 일을 모두 털어 놓았지만 그런 얘기를 들어서인지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그 와중 여동생의 학원은 운영이 잘 안되어 허무하게 사업을 접었구요.
결혼하고 얼마동안은 그냥저냥 평안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둘째를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혈을 너무 많이해서 119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숨이 경각에 있어 혹시 잘못될까 두려운 마음에 신랑은 여러번 엄마께 연락을 드렸으나
엄마는 아버지의 일이 끝나는 대로 갈 건데 왜 자꾸 전화를 하느냐는 말씀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어쨌든 수술해서 다행히 회복은 되었는데 일을 해야 하는 신랑은 간병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았습니다.
여동생에게 약간의 용돈을 주며 간병을 부탁했으나 동생은 병원에 있는 동안에 저녁엔 술마시고 들어오기도 하고 밤새 돌아오지 않을때도 있었구요.
엄마가 병문안 오시기라도 하면 엄마 몸이 좋지 않으시다고 저한테는 넌 엄마건강이 눈에 보이지도 않냐고 하면서 엄마를 왜 병원에 오시게 하냐고 넌 너만 생각하냐며 소리치기도 했습니다.
이일로 인해 신랑과 저는 저의 친정식구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생겨 왕래를 거의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얼마 후 여동생이 결혼을 한다며 결혼식에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여동생과 남편 될 사람 모두 결혼 전에 얼굴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할 도리는 해야 하니까 결혼식에 갔습니다.
오랜만에 간 그 자리에서도 저와 저희 남편에게는 아무도 신경을 쓰지 않아서 식만 보고 돌아서 왔습니다.
그 후 엄마는 저희집에 오셨는데 전 저희들의 마음을 풀어주려 오셨나보다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어요.
니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여동생이 니들 안 볼거라며 화를 내시며 돌아가셨습니다. 아빠는 아예 저와 저희신랑에게는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구요.
이렇다 보니 저희는 친정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아예 인연을 끊을 수 없어 저만 일년에 1,2번 정도만 가게 되었구요.
저희 신랑은 생활력이 강해 어떻게 해서든 열심히 돈을 벌려고 했고 저도 신랑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아낄 수 있는건 최대한 아꼈고 기존에 신랑이 하고 있던 일에 더해 인터넷쇼핑몰사업을 시작하며 점점 사업도 잘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안정이 되었는데 모든 일이 계속 승승장구 할 수는 없는 것인지라 최근1,2년동안에 힘들게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 남동생이 공장에서 일을 한다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저희신랑은 남동생이 우리 쪽 일을 배워 장사를 하게 해 우리가 도와주고 남동생이 열심히만 하면 먹고 사는 건 문제되지 않을 것이니 그렇게 해보는게 어떻겠냐했습니다.
남동생에게 의향을 물어보니 와서 해보겠다고 해서 우리는 멀리서 출퇴근 할 수 없는 동생을 위해 원룸을 얻어주고 끼니도 다 해결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들어오자마자 회사 탑차를 망가뜨려 수리비가 5백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
동생이니 어쩔수 없는 노릇이었고 어쨌든 우리 일을 배우게 해서 장사를 할 수 있게 해주려는 것이었으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동생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기존 직원들과 잘 지내지도 않았고 행동도 아랫사람이라고 볼 수 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박스를 옮기는 도중 약간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더니 병원에 누워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빡빡하게 운영하던 회사는 일손이 모자라 더욱 힘들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우리에겐 자기는 손가락만 빨고 살수 없으니 산재처리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들어온 지 한달정도였고 산재처리를 해줘야할 정도의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며 어떠한 사과의 말도 하지 않아 괘씸한 마음에 못해 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산재신청을 해서 처리는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내용증명이라는 서류를 보내왔더군요.
노동부의 법적근거를 대면서 부당해고와 산재보험 처리에 관한 법률위반 운운하며 제게 1천3백이 넘는 돈을 요구했습니다.
처음에 제 동생이 일을 배우러 왔을 때는 희망을 좀 품었습니다.
이렇게 동생이랑 같이 일하다보면 친정식구들과도 왕래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상황이 이렇게 되었고 남동생은 우리회사에서 다쳐서 일을 못하니 보상하라는 겁니다.
그동안 친정식구들이 저에게 한 행동을 보면 제가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게 옳은 걸까요? 정말 다른분 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