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새댁의 요리&밑반찬 모음 15

날아라세야2022.01.28
조회9,036





안녕하세요

이번엔 어쩌다 보니 한 달 만에 왔어요...안녕(저를 기억해 주시는 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내심 하고 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2년은 천천히 갈 줄 알았더니벌써 1월 말이 왔지 뭐예요..?


새해가 되자마자하루하루 너무 바쁘게 지냈던 것 같아요(누가 들으면 연말인 줄)


남편은 1월부터 바로 프로젝트에 투입되어적어도 3월 중순까지는 야근 확정이라.. 저는 퇴근하고 집안일 좀 하다가 먹어줄 사람도 없는 요리를 사부작사부작 하고 지냈습니다 ㅠㅠ




오늘도 역시 부끄럽지만살짝? 풀어볼게요~ 윙크





스타트...사랑






1. 매운소갈비찜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어서 웬만하면 매운 요리는 하지 않는데    매운 요리를 빼니 요리의 폭이 작은 것도 같고   너무 같은 요리만 해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 도전해 본 매운 소갈비찜이에요! :)❤️   남편은 매운 요리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맛있다며 아주 잘 먹었어요~!   따뜻할 때 먹었으면 좋았겠지만 ㅠㅠ 야근하고 새벽에 와서 다음날 먹은 게 좀 아쉬웠어요 ㅠㅠ

 






2. 간장닭갈비

   오랜만에 친정에 놀러 가서 다 같이 먹으려고 매운 닭갈비를 만들다가 

   조카들도 먹이려고 간장베이스로 만든 간장 닭갈비에요ㅎㅎ 

   처음 만들어봤는데 조카들이 맛있다며 밥 한 공기씩 뚝딱하는데

   언니도 너무 좋아하고 너무 뿌듯했어요 :) !!

 






3. 매콤참치비빔밥

    SNS에서 봤는데 너무 맛있어 보여서 비빔밥을 좋아하는 남편에게 해주려고 연습해 본 

    매콤 참치 비빔밥이에요! 안에 참치+양념 볶아서 올려주었는데 

    계란을 올리니 뭐 이건 그냥 상추계란밥같네욬ㅋㅋㅋㅋㅋ

    김치찌개용 참치로 볶았는데 김치찌개용 참치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참치 자체도 엄청 매콤해서 남편도 그렇고 친정 엄마, 아빠, 언니, 형부까지 다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4. 두부김치

  제육볶음 만들고 남은 고기로 두부김치를 만들었는데

  고기가 들어간 두부김치를 뭐라고 하나요..?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ㅋㅋ

  쨋든 막걸리에 먹으려고 급하게 만든 두부김치에요 :)❤️ 

  네~ 누구나 아는 그런맛입니다!ㅎㅎ

 






5. 버섯크림리조또

   가끔 리조또가 너무 먹고 싶은데 항상 망할까 봐 두려워서 도전을 못했던 버섯크림리조또예요!

   생각보다 조리법이 간단하고 맛있어서 종종 해먹어요!ㅎㅎ 트러플 오일까지 넣으니 정말 맛있었던!

 

 






6. 매콤닭갈비

   친정집에 놀러 갔다가 다 같이 저녁으로 먹으려고 처음으로 만들어본 매콤 닭갈비에요 :)❤️

   생각보다 그리 매콤하지 않아서 아쉽긴 했지만 다들 잘 먹어줘서 고마웠던 요리에요 ㅎㅎ







7. 참치김밥

   저는 진짜 김밥 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거같아요ㅠㅠ

   김밥 잘 싸시는 분들 정말 너무너무너무 존경합니다ㅎㅎ 이 날은 남편이 야근하고 온다고

   시간이 많이 늦었으니 요리하지 말고 상가에서 김밥 한 줄만 사다 놔달라고 했는데 

   좋은 재료, 좋은 쌀로 만들어 주려고 장 봐다가 싸본 참치김밥이에요 :)❤️

   재료를 많이 넣다 보니.. 뭐 거의 오마카세죠.. 네.. 친구가 오마카세아니냐고 진심으로 물어봤어요..

 

 






8. 돼지고기간장불고기

   조카들 먹이려고 만든 돼지고기간장 불고기 :)❤️

   아이들은 간장 베이스를 너무 좋아하죠~~

 






9. 청경채버섯볶음

   집에 남은 재료들로 간단하게 만든 청경채 버섯볶음이에요!

   보통 볶다 보면 야채와 버섯에서 물이 많이 나와서 

   중간에 물을 한번 빼고 다시 볶는데 저는 덮밥식으로 먹으려고 자작하게 만들었어요!ㅎㅎ

   엄밀하게 따지면 볶음은 아니네요 ㅎㅎ ㅠㅠ

 

 






10. 베이컨버섯볶음

   요것도 남아있는 재료들로 후다닥 만들어본 베이컨버섯볶음이에요ㅎㅎ

   뭐 베이컨만 볶아도 맛있지만 팽이버섯이랑 같이 먹으면 식감이 좋을 것 같아서 같이 볶아봤어요!

   회사 도시락으로 싸가기 좋더라고요 :)❤️

 

 

 






15탄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부끄




황급히 마무리하는 느낌적 느낌인데



네 맞아요.. :)❤️

지금 시각 11시 43분.... 

야근쟁이 남편이 드디어 퇴근하고 들어왔거든요!


요즘 남편 얼굴 보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

얼른 마무리하고 남편이랑 놀려고요 ㅠㅠㅎㅎ





거두절미하고!

오늘도 부끄러운 제 요리를 봐주셔서 감사해요ㅎㅎ :)❤️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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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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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오래 전

넘넘 짱이에요ㅠㅠ

ㅇㅇ오래 전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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