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갓성인입니다 십대 시절 공부에만 목 매달며 학업에 정말 열중했고 사교육없이 서울의 상위권 명문대를 붙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노는걸 참아와서 그런가요 성인이 되자마자 친구들과 술먹고 노는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네요 여중여고를 나와서 그런지 주변에 남사친이 아예없는데 헌팅포차가서 남자들과 어울려 노는게 너무 재밌네요 물론 연락처 교환은 일절하지 않고 2차도 안갑니다 집에도 항상 안전귀가 하구요(술이 쎈편이라 잘 안취해요) 오직 그 공간에서만 알고 지내는 짧은 인연이기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더 미치게 노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재밌게 놀면서도 가끔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하는 현타가 옵니다 그러나 또 술자리에 초대받으면 흔쾌히 승낙해버리고… 제가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요? 이러한 유흥이 너무 깊게 빠져버린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1
스무살 헌팅포차가 너무 재밌는데 계속가도 될까요?
십대 시절 공부에만 목 매달며 학업에 정말 열중했고
사교육없이 서울의 상위권 명문대를 붙었습니다
그동안 너무 노는걸 참아와서 그런가요
성인이 되자마자 친구들과 술먹고 노는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네요
여중여고를 나와서 그런지 주변에 남사친이 아예없는데
헌팅포차가서 남자들과 어울려 노는게 너무 재밌네요
물론 연락처 교환은 일절하지 않고 2차도 안갑니다
집에도 항상 안전귀가 하구요(술이 쎈편이라 잘 안취해요)
오직 그 공간에서만 알고 지내는 짧은 인연이기에 내일이 없는 것 처럼 더 미치게 노는 것 같아요
이렇게 재밌게 놀면서도 가끔은 이렇게 살아도 되는건가 하는 현타가 옵니다
그러나 또 술자리에 초대받으면 흔쾌히 승낙해버리고…
제가 잘못된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요?
이러한 유흥이 너무 깊게 빠져버린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