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설연휴인데 엄마가 한참대기하다가 어제
드디어 암수술받으셨어요 막2기말이고 크기가생각보다커서
좀많이안좋은 상태였구요 걱정도되고
저는 윗지방에살아서 내려와 엄마대학병원 까지 제가 일주일
동안 병간호하기로했어요 근데 제가서운한점은
그냥 엄마가 단순입원도아니고 큰수술을 했는데 남친은
계속 그와중에 친구만나서 밤새술먹고 아침에축구가고 또술먹고
내일은 설연휴라고 여사친들도낀 자리에 술자리가 잇다고하네요
아마 연휴이고 해서 제가엄마퇴원할때까지 남친은 술자리약속이든 친구약속이든 매일볼거같긴해요 뭔가 저만 예민하고 서운한가요.. 말로는 걱정하고 안부묻고.. 어차피 남편도아니고 남친일뿐이고 병간호도당연히 저혼자 했어야하는건 맞는데 그냥그래도기분이되게안좋아요... 제가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