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경남 거제 살고 있는 직장 다니는 남자입니다. 어제 집에서 일요일이라 쉬고 있는데...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 왈: 힘드시죠...저도 힘듭니다. 서로 힘들어하는것 같은데...제가포기할께요... 이쁜 사랑 하세요....행복하시구요... 이리 문자가 왓길래... 누구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 있으니...얼마전에 바람나서 헤어진 여자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구요.. 아직은 좋아했기에 울리자 마자 받았습니다.. 받으니 그애 목소리가 아닌 남자 목소리... 순간 직감...두둥...놀래서 전화 끊었습니다. 다시 바로 오더군요.... 받으니...P양 남자 친구데요...이러면서 다짜 고짜 욕을 하더군요... 니가 양아치 새끼니 나와 시키야..남자 시키가 치졸 하게 머꼬...그러길래.. 전 상대 방이 욕을 해도 정중히 애기 했습니다.존잿말 까지 꼬박 꼬박하면서.. "화를 내야하는건 저이거든요.... 잘 사귀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그쪽이 끼어들어서 P양이 헤어지고 그쪽 한테 간거거든요....화내야하는건 저이거든요..." "쳐 나오라고 시키 야...."이러길래..."알겠다고...기다리라고... 그쪽도 시내까지 나갈려면 시간 걸리지 않냐고... 나도 준비하고 운전 해서 가도 30분은 걸린다고...기다리라 했습니다... "니는 오면 쳐 뒤질줄 알어..."그러길래... "돈많나 보네...치라...한대라도 치라...합의금좀 받아 먹게... 안그래도 돈 없는데...돈좀 벌어보자..."그러니...어이없다는듯 애기하면서 만나서 애기 하자길래 알겠다고...기다리라니깐...하고 준비해서 시내로 나갔습니다. 그남자 얼굴은 몰라도..바로 옆에 찰싹 하게 헤어진 P양이 팔짱 끼고 딱 있는겁니다.. 그 커플 앞에 갔습니다.. 그남자 저보다 키는 작은 데 운동했는지 덩치는 있더군요... 전180 남잔 한 170 정도?? 왜 P양한테 연락 하냐고 하길래... 내가 먼저 한적 없고요...P양이 힘들다고..울면서 전화 와서 받아주고...그래서 저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남자 순간 P양을 바라 보더니...잠시 주춤 하더니... 남자가 양아치 새끼도 아니고...여자 과거 흔들어서 맘 흔들지 마라고 하더군요... 순간 어이 없다가 "그쪽이나 잘해서 애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 오게 하지말라구요... 힘들게 갔으면...두눈에서 눈물 나게 하지말라구요...행복하게 하라구요... 그리고...그쪽하고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데..언제 봤다고..반말하냐구요... 나는 못해서 안하는줄 아세요?? 그쪽이랑 비슷하니 말 함부로 놓치 말라구요..." 그러니 바로 존댓말... "P양이 그쪽이랑 청산 할거 있다면서요??" 그러길래...P양 쳐다보니..고개 숙이고...그계속 그남자만 감쏴더군요... "예 있어요...빌려간돈... 데이트 비용도 아니구요... 지 돈없어서 힘들어 할때 크게 빌려가서 조금씩 갚고있다고요..." 그러니" 내가 줄테니 얼마에요..." " 00원이다..."이러니 지갑 딱 열면서.... 00원을 주더군요... "이제 청산할거 없죠..." 순간 어이 없어서 P양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 내가 니랑 헤어지고 만난게..돈땜에 만나거냐??" P양 아무말 목하고...고개 만 푹.... 그러곤...그남자한테 한마디...힘들게갔음 행복하게 해주라고...울면서 쳐 전화오게 하지말고... 헤어지면 지구 끝까지 조차 가서 니 저주 할꺼라고... 그런 걱정 하지 말라래요.... 그러곤 둘이 가는데...딱 옆에서 팔 짱 끼고...남자 다독이며 가는 P양을 보면서...솔직히.. 미련이 남았는지...모습 사라지는 내내 멍때리고 지켜 봤습니다... 한번쯤은 뒤 돌아 봐 줄줄 알았는데..아니더 군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10분 넘게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어젠 어찌나 비도 내리던지....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제 차로 갔습니다... 차에 가는 내내...눈물이 나더군요... 차안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또 흘렸습니다... 집에가서 좀 추수리고 친구한테 연락해서...받은 돈으로 술 먹고...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아직 P양이랑 찍은 사진이며 편지며...추억 거리가 많네요.... 다 버리든...불에 태워 버리든 해야되겠네요.... 미련없이... P양아....행복 했고...고마웠고...우리는 인연이 여기 까진 가 보다...니를 좋아하고.. 사랑 한걸 후회는 안한다... 잘 살아라.. 힘들게 나 버리고 그넘 한테 갔으면.....울지말라고... 이제 내가 니 눈물 못 닦아 주잖아... 내가 지금 이러는건.... 니한테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 아니다... 단지 연락하고 지낼 이성친구가 없고... 혼자 인게 외로워서 그런거지... 니 보란듯이 잘 먹고 잘 살고..살도 빼고... 내 자신한테 투자해서 니 보다 이쁜 애 만나서 ... 알콩 달콩 잘 살꾸마..... 내한테 신경 끄라.... 힘들다고 내한테 연락하지말고..니 남친한테 애기하라고.. 술먹고 싶다고...친구 없다고 연락하지말라고... 어장 관리 하지말라고....
바람난 여자친구 와 그 남자 친구 한테 전화 와서 나오랍니다.
25살 경남 거제 살고 있는 직장 다니는 남자입니다.
어제 집에서 일요일이라 쉬고 있는데...
아침에 모르는 번호로 문자가 오더군요....
문자 왈: 힘드시죠...저도 힘듭니다. 서로 힘들어하는것 같은데...제가포기할께요...
이쁜 사랑 하세요....행복하시구요...
이리 문자가 왓길래...
누구세요 라고 보냈습니다..
한 한시간 정도 있으니...얼마전에 바람나서 헤어진 여자 친구한테 전화가 오더구요..
아직은 좋아했기에 울리자 마자 받았습니다..
받으니 그애 목소리가 아닌 남자 목소리...
순간 직감...두둥...놀래서 전화 끊었습니다.
다시 바로 오더군요....
받으니...P양 남자 친구데요...이러면서 다짜 고짜 욕을 하더군요...
니가 양아치 새끼니 나와 시키야..남자 시키가 치졸 하게 머꼬...그러길래..
전 상대 방이 욕을 해도 정중히 애기 했습니다.존잿말 까지 꼬박 꼬박하면서..
"화를 내야하는건 저이거든요....
잘 사귀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그쪽이 끼어들어서
P양이 헤어지고 그쪽 한테 간거거든요....화내야하는건 저이거든요..."
"쳐 나오라고 시키 야...."이러길래..."알겠다고...기다리라고...
그쪽도 시내까지 나갈려면 시간 걸리지 않냐고...
나도 준비하고 운전 해서 가도 30분은 걸린다고...기다리라 했습니다...
"니는 오면 쳐 뒤질줄 알어..."그러길래...
"돈많나 보네...치라...한대라도 치라...합의금좀 받아 먹게...
안그래도 돈 없는데...돈좀 벌어보자..."그러니...어이없다는듯 애기하면서 만나서 애기
하자길래 알겠다고...기다리라니깐...하고
준비해서 시내로 나갔습니다.
그남자 얼굴은 몰라도..바로 옆에 찰싹 하게 헤어진 P양이 팔짱 끼고
딱 있는겁니다..
그 커플 앞에 갔습니다..
그남자 저보다 키는 작은 데 운동했는지 덩치는 있더군요...
전180 남잔 한 170 정도??
왜 P양한테 연락 하냐고 하길래...
내가 먼저 한적 없고요...P양이 힘들다고..울면서 전화 와서
받아주고...그래서 저도 하고 그랬거든요...
그남자 순간 P양을 바라 보더니...잠시 주춤 하더니...
남자가 양아치 새끼도 아니고...여자 과거 흔들어서 맘 흔들지 마라고 하더군요...
순간 어이 없다가 "그쪽이나 잘해서 애 울면서 힘들다고 전화 오게 하지말라구요...
힘들게 갔으면...두눈에서 눈물 나게 하지말라구요...행복하게 하라구요...
그리고...그쪽하고 나이 차이 얼마 안나는데..언제 봤다고..반말하냐구요...
나는 못해서 안하는줄 아세요?? 그쪽이랑 비슷하니 말 함부로 놓치 말라구요..."
그러니 바로 존댓말...
"P양이 그쪽이랑 청산 할거 있다면서요??"
그러길래...P양 쳐다보니..고개 숙이고...그계속 그남자만 감쏴더군요...
"예 있어요...빌려간돈... 데이트 비용도 아니구요...
지 돈없어서 힘들어 할때 크게 빌려가서 조금씩 갚고있다고요..."
그러니" 내가 줄테니 얼마에요..."
" 00원이다..."이러니 지갑 딱 열면서....
00원을 주더군요...
"이제 청산할거 없죠..."
순간 어이 없어서 P양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 내가 니랑 헤어지고 만난게..돈땜에 만나거냐??"
P양 아무말 목하고...고개 만 푹....
그러곤...그남자한테 한마디...힘들게갔음
행복하게 해주라고...울면서 쳐 전화오게 하지말고...
헤어지면 지구 끝까지 조차 가서 니 저주 할꺼라고...
그런 걱정 하지 말라래요....
그러곤 둘이 가는데...딱 옆에서
팔 짱 끼고...남자 다독이며 가는 P양을 보면서...솔직히..
미련이 남았는지...모습 사라지는 내내 멍때리고 지켜 봤습니다...
한번쯤은 뒤 돌아 봐 줄줄 알았는데..아니더 군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10분 넘게 멍 때리고 있었습니다..
어젠 어찌나 비도 내리던지....
비오는 거리를 걸으며 제 차로 갔습니다...
차에 가는 내내...눈물이 나더군요...
차안에서도 하염없이 눈물이 또 흘렸습니다...
집에가서 좀 추수리고
친구한테 연락해서...받은 돈으로 술 먹고...집에 돌아왔습니다...
집에...아직 P양이랑 찍은 사진이며 편지며...추억 거리가 많네요....
다 버리든...불에 태워 버리든 해야되겠네요....
미련없이...
P양아....행복 했고...고마웠고...우리는 인연이
여기 까진 가 보다...니를 좋아하고..
사랑 한걸 후회는 안한다...
잘 살아라..
힘들게 나 버리고 그넘 한테 갔으면.....울지말라고...
이제 내가 니 눈물 못 닦아 주잖아...
내가 지금 이러는건....
니한테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 아니다...
단지 연락하고 지낼 이성친구가 없고...
혼자 인게 외로워서 그런거지...
니 보란듯이 잘 먹고 잘 살고..살도 빼고...
내 자신한테 투자해서 니 보다 이쁜 애 만나서 ...
알콩 달콩 잘 살꾸마.....
내한테 신경 끄라....
힘들다고 내한테 연락하지말고..니 남친한테 애기하라고..
술먹고 싶다고...친구 없다고 연락하지말라고...
어장 관리 하지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