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올해 30대 중후반이고 20대 중후반때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조금 일찍 해버렸음 남편은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고 나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임 친정엄마가 간호사인 내 직업에 자부심이 있으셔서 혼전임신 알았을 때 상견례 자리에서 시댁한테 뭐라고 좀 했었음 대학병원에서 잘 나가는 간호사인 내 딸 인생 그쪽 아들이 망쳐놨다면서.. 원래 30대 초중반에 시집 보내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고 막 화내셨던.. 그 후로 결혼하네 마네 이랬다가 혼전임신이다 보니 결국 결혼하기로.. 그때 시부모가 서울에 가지고 있던 아파트들 중에 제일 먼저 계약이 끝나는 곳에 신혼 살림을 차렸고 지금까지 거주중임 (39평 아파트) 문제는 이 아파트 명의가 남편이 아닌 아직까지도 시부모이라는 거임 상견례때 친정엄마가 혼전임신 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집은 남편될 쪽에서 100% 해왔으면 좋겠다면서 아파트 공동명의 언급도 했었음 상견례때 친정엄마가 한 말 때문에 이 아파트를 남편 명의로 안해주는 거 같음 느낌이 쎄하긴 함.. (여자의 촉..) 그래도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가 거의 10년 다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고 친정해서 서울에 아파트 한채 떡하니 해줄 형편도 안되고 막말로 시부모 명의인 아파트에 살다가 혹시라도 나중에 이혼하게 될 때 이 아파트에 대해서 이혼하는 며느리가 단 한푼의 지분 가져올 수 없다고 하는데 뭔가 사기결혼 당한 느낌 같기도ㅠㅠ4904
시부모가 상견례 일로 아직도 화난 걸까요? (아파트 명의 관련)
20대 중후반때 혼전임신으로 인해 결혼을
조금 일찍 해버렸음
남편은 회사 다니는 직장인이고
나는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임
친정엄마가 간호사인 내 직업에
자부심이 있으셔서 혼전임신 알았을 때
상견례 자리에서 시댁한테 뭐라고 좀 했었음
대학병원에서 잘 나가는 간호사인
내 딸 인생 그쪽 아들이 망쳐놨다면서..
원래 30대 초중반에 시집 보내려고
했는데 이게 뭐냐고 막 화내셨던..
그 후로 결혼하네 마네 이랬다가
혼전임신이다 보니 결국 결혼하기로..
그때 시부모가 서울에 가지고 있던
아파트들 중에 제일 먼저 계약이 끝나는
곳에 신혼 살림을 차렸고 지금까지 거주중임
(39평 아파트)
문제는 이 아파트 명의가 남편이 아닌
아직까지도 시부모이라는 거임
상견례때 친정엄마가 혼전임신 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집은 남편될 쪽에서
100% 해왔으면 좋겠다면서
아파트 공동명의 언급도 했었음
상견례때 친정엄마가 한 말 때문에
이 아파트를 남편 명의로 안해주는 거 같음
느낌이 쎄하긴 함.. (여자의 촉..)
그래도 우리 부부가 결혼한지가
거의 10년 다되어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싶음
그렇다고 친정해서 서울에 아파트 한채
떡하니 해줄 형편도 안되고
막말로 시부모 명의인 아파트에 살다가
혹시라도 나중에 이혼하게 될 때
이 아파트에 대해서 이혼하는 며느리가
단 한푼의 지분 가져올 수 없다고 하는데
뭔가 사기결혼 당한 느낌 같기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