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사람들은 다 이런가요?

쓰니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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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라도가 고향인 남편에게 시집온 서울 거주 20대 후반 흔녀입니다.

명절에만 가면 동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성드립 치는데 아주 그냥 역겹습니다.

새댁 응응은 잘하고 있는겨? 꼭지가 제대로 서야 애기들에게 좋은거여. 요로코롬 해봐 하면서 60대 할배가 지가슴 만지면서 하는데 진짜 머가리깨고 싶습니다.

옆에 남편놈은 등1신인게 말한마디 못하고 따라 웃습니다.

40대 아줌씨는 동네 목욕탕에 8살 짜리 남자애기 데리고 들어오면서 성기 구경 잘하랍니다. 진짜 정신 나간 동네 아니에요?

매번 이런 드립 들으니까 명절마다 가기 싫어서 남편에게 말했더니 남편이 머리끄댕이 잡으면서 지금 너죽고 나죽고 해보자는거냐? 이러는데 진짜 너무 무섭고 싫습니다.

명절마다 우리집은 30씩 드리면서 온갖 생색은 다내면서 시댁에는 100씩은 해야한답니다. 안주면 또 온갖 패드립 다 칩니다.

남편도 집에가서 친구들(결혼안한 친구도 많아요)과 한잔 할때 마다 여자성기 이야기, 냄비이야기, 여자 비하 많이 하구요 심지어 동향 여동창에게도 그런 상스런 이야기 합니다. 진짜 더럽고 불쾌한데 전라도 남자들은 다 이런가요? 진짜 이혼하고 싶네요. 이게 이혼 사유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