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친정엄마사이가 안좋을때

달달20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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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정엄마 사이가 안좋아요
제가느끼기엔 남편이 버릇없는거 같은데 본인은 엄마가 문제라네요ㅠ
저랑남편 사촌동생부부 엄마까지 저희집에서 밥을먹는데(참고로사촌동생부부랑 엄마랑도 친해요)
사촌동생남편이 집에왔는데 미리저나했는데도 동생이 밥을빨리 안차려줘서 배가고팠다 미리 안해놨더라 그런얘길하는데 저희남편이랑 동생신랑이 그런걸왜 미리 준비안하고 그랬냐 남편배고픈데 그얘길 하니까 동생이 쓰레기버리고 머어쩌다보니 그랬다 그랬는데도
남편이랑 저희신랑이 계속 밥이늦었다 얼마나배가고픈데 그런얘기를 자꾸 하니까 엄마는 편들어준다고 웃으면서 돈버는게 벼슬도아니고 당연한건데 어쩌다 그럴수도있지 멀그러냐고 하니까 동생남편은 그냥 웃고있는데 저희신랑이 버럭하면서 돈버는거 벼슬아니지요 근데 애키우는것도 벼슬아니다 집구석에 가만히 있는데 머가 힘드냐고 화를 내더라구요 저희전부다 무안할정도로
엄마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본인한테 한말도아니고 사촌동생한테 둘이서그러니까 편들어준다고 일부러한소린데 그리고 사촌동생남편은 자기는괜찮다고 한귀로듣고흘리면되지 그러는데
저희남편은 니랑 동생이 문제다
엄마가그런말하면 그런말하지말라고 해야지 왜가만히있었냐 말을저런식으로하면 안된다 기분나쁘다
저는그랬어요 그렇게 화내면서 집구석에서노니 그런말하지말고 그렇게말씀하시면 사위들이 서운하지요 어머님도 직장다니니까 일하는게 얼마나힘든지 아시잖아요 그랬으면 엄마도 그래안다 하도 둘이서 그러니까 하는말이다 그랫을텐데 저보고 왜자기만다참아야 되냐고 어리면무조건 다참아야되냐고 그러면서 저한테도 삐졌네요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엄마만날때마다 제가 가시방석이고 눈치가보여요
혹시또 엄마말에 기분나빠서 욱할까봐
끝까지 얘길해서 따지고싶은데 그러면 설에 처갓집 안갈테니 애들하고만가라 그러네요
너무답답하고 속에서 천불이나네요
참고로 작년추석에 아빠돌아가시고 엄마혼자 계세요
저는그래서 더안쓰럽구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