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어 ... 제가 이상한건지 판에 글 남겨봅니다..
우선 지금 생활 환경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올해36살 결혼 10년차.자녀 한명둔 남편입니다
경기도에 아파트 한채 갖구있구요 . 시세에 10%대출 안고있습니다.. 1억조금 더 됩니다...
월급은 세후 410만원 가량되구요. 은행에 나가는 원리금은 60만원 입니다. 이거 이외에 대출은 없구요.
와이프는 전업주부 이구요 저혼자 외벌이로 소득 활동하고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결혼하고부터 제가 뭐가 필요해서 사야겠다 혹은 이거 살까하는대 어때? 라고 물어보면 무조건 NO!를 외치고 시작합니다..NO를 외치면 그렇구나하고 지내왔는대.. 언제 부턴가 와이프가 NO를 외치는거에 짜증이 나더라구요...
난 와이프가 뭐산다 사고싶다하면 OK 를 외치며 살았는데 .. 왜 나는 NO 만 듣고 살아야되는지?
오늘도 NO를 외치길래 .. 당신에게 물어봐야 NO를 외치니 앞으론 당신에게 의견을 묻지 않겠다고 했습니다.(와이프는 단단히 토라져서 대화도 안하는 상태) 물론 제가 사고싶다 바꾸고 싶다라는게 금액이 적은 금액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의 벌이에서 마이너스되지 않는 한도내에서 산다는건데... 왜 NO만 외치는지 모르겠습니다... 버릇인거같은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냥 제가 이해하고 살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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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산다는건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네요.
이 글의 요지는 뭘사고 싶다해서가 아니고 제가 뭘 산다 사고싶다했을때 No를 한다는겁니다.
가장최근 . 와이프가 안마의자 사고싶다고해서 이왕사는거 좋은걸로사라 해서 550만원짜리 사줬습니다.
와이프가 뭐 옷사고 신발사고 가방사고 이런건 터치도 안합니다 알아서 사라고하지요
이번에 이글을 남기는건 와이프가 차를 끌고싶어해서 지금 자차인 그랜저 와이프 보고 타라고했고. 저도 차가 있어야하니 150만원선에서 중고차 한대 사서 끌고 다닌다고하니 No를 했고. 자기 그랜저주고 대중교통 이용하라기에 화가 난겁니다
10년간 참았습니다
댓글 22
Best똑같이 no라고 외쳐주세요.. 본인이 당해봐야 그 기분 알더라구요
Best님이 버릇을 그렇게 들였네 그러니 님은 아내에게 돈벌어오는 머슴일뿐인데 머슴이 돈을 쓰겠다니 당연 노지
이상한 여자네… 이제 나가서 돈 벌어 오라 해요
저하고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 글 남겨봅니다.님이 아내분 버릇을 잘못들이신거 같습니다.저도 10년간 와이프가 하자는데로 다 해줬더니 이제는 본인말이 법이되버렸습니다. 우선 부부상담 한번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제 삼자가 두분의 얘기를 듣고 남편분의 손을 들어주면 아내분도 무언가 느끼는게 있을것입니다.
안마의자 뭘샀길래 550이나 하냐 -_-;;
그러게 똑같이 no 해주면 될듯요ㅡ 오케이만 외쳐주는 님이 잘못한듯요- 외벌이 410 월급으로 저정도 해주는것도 대단 외벌이로 사는게 쉽지 않다는것도 깨닫게 해줘야 해요
물건과 상황이 뭐든 동등해야하다고 생각합니다 너가 사면 나도!! 노를 외쳐욧!
한남 한남거리지만 결국 결혼하면 남자는 평생 피빨리고 살게돼요. 육아는 10년 넘기면 힘든거 끝나지만 돈은 평생 벌어와야 하죠. 게다가 마음대로 쓰지도 못합니다. 옛날로 돌아가면 결혼 안 하렵니다. 왜 이런 대접 받으며 살아야 하는지... 절 보는거 같아서 하소연 해봤네요.
ㅋㅋㅋ 중고차 150 ㅋㅋㅋ 한남놈 주작질 열심히 좀해라. 사실이라 쳐도 한남놈들 법에 따르면 끼리끼리고 결혼전 알고 결혼한거니 징징 짜지 말고 닥치고 살아 여자보는 안목럾는 네놈탓이지 누굴 탓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도 이제 님의 목소리 내시고요. 그렇지 않으면 늙어서 돈 못벌면 개무시 당하고 소주 한잔 먹는것도 눈치보면 살겁니다. 그게 님 인생
와이프가 쓰니를 ATM 그 이상 그 이하로도 생각안하는것 같아요. 저 같으면 나 차줘서 미안해서라도 150짜리 중고 사라고 당연히 말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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