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에 같이 단기 알바 같이 간 동생이 있는데 마침 저도 돈 필요할때라 같이 나가서 이틀하고 걔가 끝나고 맥주 마시자길래 저도 먹고 싶어서 노상으로 맥주 두 캔 마시고 집갔죠 집 가는데 자기집에서 더 마시자고 아빠 주무시니까 방에서 조용히 마시다 자고 가라고 그러길래 저 너무 취해서 못마신다고 그랬더니 며칠 지나서 가게서 먹자고 그때 추워서 제대로 못먹었다고 그래서 먹고 저희집가서 더 마시고 싶대서 ㅇㅋ 하고 마셨어요 그러다 둘다 취해서 걔도 졸리대서 잠들었어요 뭐 그랬는데 사실 뭐 별일 있던 건 아니었고 이땐 그냥 집에 놀러온 이성친구들 가끔 이런 적 있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담에도 술 마시고 코로나 땜에 좀 더 마시자고 가게 나와서 저희집에서 마셨는데 그때는 갑자기 저 껴안더라고요 집 바래다 줄땐 팔짱 끼고 그전에는 자기 근처에 친구 별로 없담서 오빠도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면서 찜질방 같이 갔었는데 저 날 껴안고 잔 거? 는 좀 정신이 깨더라고요 근데 얘가 남자친구 있어서 사실 딱히 무슨 생각 없겠지 했는데 좀 아직도 당황스럽 얘한테 여친 헤어진 거 몇달전에 말했었는데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가 싶은데도 오빠 만났던 사람들 어땟냐 꽤 물어보고 그러니까 왜 그런 거 자꾸 물어보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아는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이거 친구사이 맞나요 요근래 그 알바가고 꽤 자주 본 거 같긴한데 딱히 개인적인 연락은 저랑 잘 안하고 그냥 남친이랑 사이 소원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거 친구? 사이 맞나요
마침 저도 돈 필요할때라 같이 나가서 이틀하고
걔가 끝나고 맥주 마시자길래
저도 먹고 싶어서 노상으로 맥주 두 캔 마시고 집갔죠
집 가는데 자기집에서 더 마시자고 아빠 주무시니까 방에서 조용히 마시다 자고 가라고
그러길래 저 너무 취해서 못마신다고
그랬더니 며칠 지나서 가게서 먹자고 그때 추워서 제대로 못먹었다고
그래서 먹고 저희집가서 더 마시고 싶대서
ㅇㅋ 하고 마셨어요
그러다 둘다 취해서 걔도 졸리대서 잠들었어요
뭐 그랬는데
사실 뭐 별일 있던 건 아니었고
이땐 그냥 집에 놀러온 이성친구들 가끔 이런 적 있으니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그담에도 술 마시고 코로나 땜에 좀 더 마시자고 가게 나와서 저희집에서 마셨는데
그때는 갑자기 저 껴안더라고요
집 바래다 줄땐 팔짱 끼고
그전에는 자기 근처에 친구 별로 없담서 오빠도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면서
찜질방 같이 갔었는데
저 날 껴안고 잔 거? 는 좀 정신이 깨더라고요
근데 얘가 남자친구 있어서
사실 딱히 무슨 생각 없겠지 했는데
좀 아직도 당황스럽
얘한테 여친 헤어진 거 몇달전에 말했었는데
그냥 궁금해서 묻는 건가 싶은데도
오빠 만났던 사람들 어땟냐 꽤 물어보고 그러니까
왜 그런 거 자꾸 물어보지? 이런 생각도 들고
그냥 아는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이거 친구사이 맞나요
요근래 그 알바가고 꽤 자주 본 거 같긴한데
딱히 개인적인 연락은 저랑 잘 안하고 그냥 남친이랑 사이 소원해져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