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연애 중 너무 고민인 부분이 있어 올려봅니다.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하게되면 항상 생기는 문제점인데,
예시) 남자친구가 운전 중 저에게 전화를 건 상황
남 - 자긴 부려먹을수 있는 사람 중에 운전할 줄 아는 사람 있어서 좋겠다~
저 - 응? 그게 뭔말이야?
남 - 내가 운전할 줄 아니까 자긴 편하겠다구
저 - 아니 그 뜻 맞아..? 부려먹는다는 말이 지금 왜나와?
남 - 내가 운전하니까 자기 델러가고 하잖아 아니야? 말 안해도 데리러갈껀데 항상 자기가 나한테 몇시까지 터미널로 와~ 이런식으로 말하니까 그냥 농담한거야
저 - 내가 4시간을 고속버스타고 가는데 네 집 앞 버스터미널로 걸어서 데리러 오는걸 부려먹는다는 식으로 표현하면 안되지.. 내 입장에선 농담이라도 기분나쁠만 한거 아니야?
남 - 자기도 나 데리러 와 그럼
저 - 버스타고 오면 내가 데리러 가잖아; 뭘 안간 것처럼 말해 그냥 말실수 인정하고 사과해
남 - 알겠어 미안해. 근데 자기도 그런 말 많이 해
항상 대화의 끝은 “그래 내가 잘못했어, 근데 너도 잘못이 있어” 이런식…
어떻게 말해야 고쳐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