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 엄마까지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나보고 혼자 준비하고있으래서 너무 억울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둘이 통화하시고 큰삼촌네가 가져가기로함
(일전에 큰삼촌한테 대들었다가 엄마한테 한소리들어서 그뒤론 입닫고있음)
그러다 저번 추석엔 나혼자 안갔음..
지금까지 남자들이 손하나 까딱안하는거보고 항상 제사는 왜있나 고민이였음
돈만 몇십만원에 하루종일 요리해도 돌아오는거없고 처음엔 여자라고 절도 못했음.. 나중에 하게해줬고
안갔더니 작은삼촌이 다녀오고선 외숙모혼자 다한다. 너도가서 좀도와라.. 아프신데 고생하더라 이럼
근데 지금까지 울엄마 제사상차리고 아파서누워있어도 그 누구도 요리도와주러온다거나 그런사람도 없었음ㅋㅋ
그러다가 이번 설에 와서 밥먹으라고 연락받음
안간다니까 작은삼촌이 계속 외숙모혼자 다하니까 가서좀 도와라.. 하면서 방앞에서 뭐라뭐라함
그래서 큰삼촌이랑 작은삼촌이 같이 도와주면 되잖아 이랬더니 아무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외숙모도 억울할만한게 본인한텐 남인 시부모제산데 남편은 손하나 까딱안함
그래서 더 고민이듦..
가기싫은데 안가면 혼자 다 준비하실게 뻔해서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음 ㅠㅠ
제사하러가기가 너무싫어요
본인은 미혼임..병수발돕느라 외가에서 살고있었음 6년전부터 외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제사를 지내왔는데 엄마랑 단둘이서 다함.
큰삼촌네서 돈받아본적 없었고 도움도 못받음
오히려 당일에 상차리는데 외숙모랑 엄마랑 내가 상에 음식 다올림. 큰삼촌은 쇼파에 드러눕다싶이하면서 날불러서 다시키는편
작은삼촌은 잘도와주는편인데 음식쪽은 관여안함 그러다 2년전쯤부터는 할때마다 10만원주거나 일부음식은 외숙모가 갖고오심
작년에 외할머니돌아가시면서 상차리는걸 가져갈줄알았는데 그대로 우리시킴
그러다 엄마까지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나보고 혼자 준비하고있으래서 너무 억울해서 엄마한테 말했더니 둘이 통화하시고 큰삼촌네가 가져가기로함
(일전에 큰삼촌한테 대들었다가 엄마한테 한소리들어서 그뒤론 입닫고있음)
그러다 저번 추석엔 나혼자 안갔음..
지금까지 남자들이 손하나 까딱안하는거보고 항상 제사는 왜있나 고민이였음
돈만 몇십만원에 하루종일 요리해도 돌아오는거없고 처음엔 여자라고 절도 못했음.. 나중에 하게해줬고
안갔더니 작은삼촌이 다녀오고선 외숙모혼자 다한다. 너도가서 좀도와라.. 아프신데 고생하더라 이럼
근데 지금까지 울엄마 제사상차리고 아파서누워있어도 그 누구도 요리도와주러온다거나 그런사람도 없었음ㅋㅋ
그러다가 이번 설에 와서 밥먹으라고 연락받음
안간다니까 작은삼촌이 계속 외숙모혼자 다하니까 가서좀 도와라.. 하면서 방앞에서 뭐라뭐라함
그래서 큰삼촌이랑 작은삼촌이 같이 도와주면 되잖아 이랬더니 아무말안함ㅋㅋ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외숙모도 억울할만한게 본인한텐 남인 시부모제산데 남편은 손하나 까딱안함
그래서 더 고민이듦..
가기싫은데 안가면 혼자 다 준비하실게 뻔해서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음 ㅠㅠ
++다들 조언해주신덕에 안갔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