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합니다...결혼2년만에 이혼

ㅇㅇ2022.01.31
조회146,462


-부부관계 잠자리 시어머니가 정해줌

-결혼2년차동안 신혼여행빼고 단둘이 놀러간적없음^^

-아들내외 데이트하러 나갈까봐 수시로 확인전화함

-결혼2년만에 합가요구함

-나는 남편이없다 oo이를 남편처럼 생각하니 니가 이해해라~

-우리 결혼기념일 크리스마스, 전화해서 지아들 불러냄 ^^
나혼자 쏙 빼놓고 남편놈은 쏙 가버림

-시어머니 신혼집오시면 나진짜 투명인간 취급함
(국뜨는데 국 그릇2개만 준비함^^)

-아들내외 사이좋으면 엄~청 화내고 질투하심
( 겪어보면 사람미치고 팔딱뜀)


자잘한거 제외하면 이정도인데요


더 화가나는것은 남편이 중간역할을 못해요

사람 바보만드는거 한순간이고 12월달에 제생일인거 뻔히

알면서도 밤 10시에 부르는 시어머니나 가는 남편이나

더이상은 혼인관계 유지도안되고 평생을 살 자신이없어서

깔끔하게 제가 산 물건들만 들고 나가는걸로 신랑과 합의를

보았구요 .나눌것도없음

설끝나고 평일날 이혼하기로해서 신랑은 시어머니집에 간 상황인데

마음이 참 괴로우면서도 한편으로는 홀가분해요..

설렌다고해야하나..?

더이상 마음고생 할 필요없겠구나

하루종일 나가서 어떻게 살건지 얼마를 저금하고 어떻게 해먹고

그생각만하고있어요


홀시어머니 외아들 절대 결혼하지마세요

댓글 70

ㅇㅇ오래 전

Best이런 글 볼 때마다 아들 가진 엄마로서 저런 홀시어머니들 너무 이해안간다…. 내 소중한 아들이 나 죽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길 바라는 건가? 저건 진짜 사랑도 아님 애 없어서 다행이네요 축하해요

ㅇㅇ오래 전

Best시모 유책에 남편잘못인데 왜 ....? 깔끔히이혼이지

쓰니오래 전

아무리생각해도 현명하신 선택하셨네요~^^ 시간이좀지난글이지만 앞으로 님 응원합니다^^ 현명하시니까 행복하게 잘사실꺼예요~^^

울산왕오래 전

어머니가 잘못한게 맞음 합당한 이혼이라고 봄 안그러면 병생길듯

글쎄요오래 전

둘이 살면 되겠네

쓰니오래 전

오랫동안 가스라이팅 당해서 정상적인 판단이 안되는거에요..

33오래 전

나도 홀시어머니라 결혼할때 조금 걱정했는데 ㅋㅋ 그런 걱정 무색할정도로 우리한테 너무 무관심하심 성격자체가 털털하시고 본인인생 즐겁게 사시고 내가 현재 임신중이라 어머니 원래도 늘 부엌근처에 못오게 하셨지만 설날인 오늘도 어머니떡국먹고 낮잠자고 일어남 ㅋㅋ 진짜 미쳐돌은 시애미들많네 하 ㅋㅋ 저럴거면 뭣하러 결혼해서 남의집 귀한딸인생 망치는지 남편새끼도 개또라이고 ㅋ 제정신아닌 집안에서 고생하셨어요 이제 행복해지길바래요

아구야오래 전

이제라도 축하드려요 그리고 주위분들께도 이혼사유를 널리 소문내주세요.. 지금에 남편분 이 얼마나 모지리 병신인지 시엄마가 어떤 정신상태인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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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오래 전

이렇게 지돈 한푼 안들이고 몸만 쏙 들어온 여자들도 시엄마탓하는데 곧죽어도 반반결혼이라며 들어온 여자들이 시짜에 경끼 일으키는건 당연하지

ㅇㅇ오래 전

부부관계 잠자리 정한다에서 안믿기는데 사실이면 남편 등신이고

홀인원오래 전

안타까운 일이네요 잘 풀리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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