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차례 지내기 힘든가요?

쓰니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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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0년차입니다. 매번 끝과 끝(친정 원주, 시댁 광주)인데, 친정 먼저 갔다가 시댁갑니다.

저희는 차례만 딱 지내고 제사는 일절 안지내거던요.

솔직히 일년에 4번 전 붙이는게 힘든가요? 전 하나도 안힘들던데.

오히려 엄마랑 시엄마 시댁 식구들과도 이야기도 잘 할 수 있고

넘 좋던데요? 남정네들은 분업화 되어있어서 설거지(?)정도는 합니다.

뭐가 그리 힘들어서 주부들이 징징대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심지어 저는 남편 힘들다하믄 운전도 제가 합니다.

뭐가 그렇게 어렵고 힘든지요? 남편들이 아무것도 안해서요?

그건 님들이 잘못 길들인거구요.

요새는 재료도 딱 시댁 우리집 친정 명절전에 딱 부쳐놓고 시누나 형제들끼리 n빵하면 딱이던데

그게 힘들수가 있는지 참 의문, 일들을 참 못하시나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