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지방에 사는 친가쪽 사촌이 일 땜에 5개월정도 서울에 올라와야 한대요
그래서 그동안 저희 집에서 살아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부모님께서 저와 유학간 동생에게 상의도 없이 동의해버렸어요..
한달 정도였으면 저도 충분히 오케이했을텐데 5개월이라니 벌써부터너무 불편해요
제가 부모님께 항의했더니 저한테 가족인데 어떻게 그러냐고 하시네요..
제가 정없고 이기적인 애인가요 아님 부모님이 잘못하신건가요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부모님께 지원받는 입장에서 권리가 많지 않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고 있지만 딸로서, 가족으로서 의사를 밝힐 권리는 있다 생각해서요
써주신 댓글들 토대로 부모님께 의사 반영하지 않고 결정내린 것에 대한 불만과 자취방이라도 구해서 나가고 싶다고 말하니 다시 한번 생각해보겠다 하시네요..!
도움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