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전이고 혼인신고는 했어요
결혼식은 몇달앞두고 있는상황…
작년 추석에는 하루전에가서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하루자고 상차리고 절하고 다했어요
올해 설에
신랑될사람이 일하는데 설전이랑 설당일 일을해서
시댁가면 저 혼자 자야 되는 상황 ..
신랑은 그냥 가지말고 이번에는 친정식구들이랑 보내라고 하고
저희집에서 형부가 친정식구들이랑 결혼전 마지막연휴 호캉스 가자고 해서
저도 가고싶고 , 또 신랑네 누나도 시댁에 안내려갔는데
매형이 저희 신랑이랑 같은 회사; 설에 일해서 ..
저 말고 며느리가 2명이나 더 있고
그래서 신랑이 어머님께 말씀드렸는데
사단이 났네요 ..
“너는 자꾸 너가 말 안하고 왜 신랑 시켜서 말하냐고
또 신랑은 알하는데 너는 놀러가고 싶니???
친정식구들이랑 여행간다면서 여행잘갔다오고 단 우리집에는
오지마라 “
라고 왔네요
이게 무슨 뜻이죠 ㅠㅠㅠ 다시는 집에 오지 말라는 걸까요??
그동안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았지만 또…
하… 신랑은 어머님이 어릴때 재혼하신 새어머니고..
누나는 새어머니 딸..
20년키워주신 분이시라 잘해드리고 싶은데
이 사건을 아는 제 절친들은 다 경악하고 ㅋㅋㅋ
원래 옛날?분들은 설에 절을 받는게 꼭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나요??
또 제가 결혼식전에 친정식구들이랑 설연휴에
여행가는게 잘못한건가요? ㅜㅜ 혼인신고는 했으니까 며느리니까? ㅠㅠ 그럼 신랑없이 전날가서 전부치고 잤어야 하나요
어색한데 ㅠㅠㅠㅠ 어머님이 걔는 신랑없이 잠도 못자냐고 했다던데요 ㅠㅠ
+ 댓
ㅠㅠ 저도 결혼전에는
당연히 단호하게 똑똑하게 할줄 알았는데 막상 제 일이
되고 보니까 우유부단해지고 며느리라는 입장이
시댁이 갑이 되는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시댁에서는 저희에게 결혼 도움주신게 없는데
저한테 요구하시는게 많고
친정은 사위한테 해주시고도 신경쓸까봐 말을 못하시고
하… 학벌도 제가 좋고 나이도 외모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동안 계속 남편이 착하고 좋으니 잘해드리고 싶었고
저도 진심으로 하고싶었는데 몇가지 큰 사건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해드리고 굽신해서 그런지 그냥 이제는
막대하시는구나 생각들면서
이번 톡을 보고 또 한번 지쳐서 나같이 제3자도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글썼어요 뭔가 정신이 돌아와요
결혼전 첫명절..시어머니카톡
결혼식은 몇달앞두고 있는상황…
작년 추석에는 하루전에가서 전부치고 설거지하고
하루자고 상차리고 절하고 다했어요
올해 설에
신랑될사람이 일하는데 설전이랑 설당일 일을해서
시댁가면 저 혼자 자야 되는 상황 ..
신랑은 그냥 가지말고 이번에는 친정식구들이랑 보내라고 하고
저희집에서 형부가 친정식구들이랑 결혼전 마지막연휴 호캉스 가자고 해서
저도 가고싶고 , 또 신랑네 누나도 시댁에 안내려갔는데
매형이 저희 신랑이랑 같은 회사; 설에 일해서 ..
저 말고 며느리가 2명이나 더 있고
그래서 신랑이 어머님께 말씀드렸는데
사단이 났네요 ..
“너는 자꾸 너가 말 안하고 왜 신랑 시켜서 말하냐고
또 신랑은 알하는데 너는 놀러가고 싶니???
친정식구들이랑 여행간다면서 여행잘갔다오고 단 우리집에는
오지마라 “
라고 왔네요
이게 무슨 뜻이죠 ㅠㅠㅠ 다시는 집에 오지 말라는 걸까요??
그동안 스트레스 받는 일 많았지만 또…
하… 신랑은 어머님이 어릴때 재혼하신 새어머니고..
누나는 새어머니 딸..
20년키워주신 분이시라 잘해드리고 싶은데
이 사건을 아는 제 절친들은 다 경악하고 ㅋㅋㅋ
원래 옛날?분들은 설에 절을 받는게 꼭 해야할 도리라고 생각하나요??
또 제가 결혼식전에 친정식구들이랑 설연휴에
여행가는게 잘못한건가요? ㅜㅜ 혼인신고는 했으니까 며느리니까? ㅠㅠ 그럼 신랑없이 전날가서 전부치고 잤어야 하나요
어색한데 ㅠㅠㅠㅠ 어머님이 걔는 신랑없이 잠도 못자냐고 했다던데요 ㅠㅠ
+ 댓
ㅠㅠ 저도 결혼전에는
당연히 단호하게 똑똑하게 할줄 알았는데 막상 제 일이
되고 보니까 우유부단해지고 며느리라는 입장이
시댁이 갑이 되는게 느껴지네요
심지어 시댁에서는 저희에게 결혼 도움주신게 없는데
저한테 요구하시는게 많고
친정은 사위한테 해주시고도 신경쓸까봐 말을 못하시고
하… 학벌도 제가 좋고 나이도 외모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동안 계속 남편이 착하고 좋으니 잘해드리고 싶었고
저도 진심으로 하고싶었는데 몇가지 큰 사건이 있었거든요
그래도 제가 해드리고 굽신해서 그런지 그냥 이제는
막대하시는구나 생각들면서
이번 톡을 보고 또 한번 지쳐서 나같이 제3자도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 글썼어요 뭔가 정신이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