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관리 힘드네요

쓰니2022.02.01
조회83

빌라의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이사이며
(빌라에 모친을 모시기전 불편한거 다 고치느라
일년 제가 선거주 한다음 모친을 모신 집)
그 빌라에 저희 모친이 거주중이십니다
명절이라 어김없이 차를 가지고 전날 가서
차를 밖에 대놓고(1가구당1대 주차) 하루밤을 보내고
아침에 바람쐬러 잠시 나왔는데 빌라 지정 주차 차량
이 아닌듯 한 차량 한대가 주차가 되어 있길래
연락을 취하여 한가구당 한대 주차입니다. 차를 빼
주세요. 라고 전달했습니다.(전달과정에서 꼰대냄새
스물스물 올라옴)
20여분이 지나도 빼지 않길래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하~~~안참후 그집 아줌마가 전화를 받더군요
(참고로 저희 모친 거주하는 집 바로 윗집 아줌마. 1년동안 층간소음으로 저랑 좋을리 없는 사이입니다. 기본적으로 상식이 안통하시며 소리지르고 화부터 내시는 스타일이세요)어김없이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전화 끊어버리길래 올라가서 초인종 눌렀습니다. 거기서2차 분노와 격노의 욕 비슷한 거 듣고 차주분과 함께 내려왔는데. 저는 빌라가 원래 1세대1주차 입니다. 주민대표도 관리이사도 다른 입주민들도 차량이 한대 이상이면 밖에 주차 합니다. 이런식이면 나중에 중구난방으로 관리 안되서 말씀드린거 라고 안내드렸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빌라에 그런법이 어디있냐. 먼저오는 사람이 주차하고 늦게 오면 밖에서 차를 머리에 이고있던지 알아서 해야지. 라고 하시길래 그럼 스티커 발부는 왜 하고 저 포함 다른 주민들은 왜 밖에 차를 댑니까? 라고 하니 하시는 말씀이 바보이거나 별나거나. 라고 하셨어요. 그냥 일반상식이 안통하는게 가족력이구나 라고 혼자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