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판 볼때마다 항상 그래요.. 결혼 하고싶단 생각 안들어요
명절도 시댁이 우선순위고 처가댁이라도 먼저 다녀오면 시댁이 개난리치는 후기도 여러개 봤고 여자는 명절전이나 명절 다끝나갈때 처가댁 가고 가는것도 시댁에 허락을 받아야한다는게 너무 기괴해요…. 제생각이 틀렸나요? 남자는 처가댁가면 손님대접 받고 여자는 시댁가면 종년 취급 당하고 ; 왜 결혼 하는지 궁굼해요..
Best결혼한지 1년안된 신혼입니다 판에 올라온 이야기들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잔잔한 스트레스는 시댁갈때마다 조금씩은 있어요 여기처럼 극단적이지만 않을뿐..판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들을 봐도 시댁 스트레스는 정말 만연한듯요
Best아래댓글처럼 판이라서가아니라 대부분 이나라 이사회가 그렇습니다. 아니라고 표현하거나 아닌척일뿐.. 그냥 친구같은가족이었다면 그러지않겧죠.. 우리나라사람들감성에선 친구같고 가족같은 시부모는 좀 어려운듯.. 잘사는집이라고 시집살이 없지않고 못사는집이라고 시집살이 없지않고..
Best남자들 만연하게 외부에서 장인 장모라고 이야기하는거.. 소름돋는게도 주변에서 당연하게 듣는 표현이라 그러는건지 구 남친들도 나중에 자긴 어찌 할꺼다 하며 가정해서 이야기할 때 장인 장모라고 칭하더라구요. 장모님 장인어른=시아버지 시어머니,장인 장모=시부시모 라고 불러야 한다고 봐요. 우리도 이제부터라도 만연하게 바꿔야합니다
Best호칭부터 바꿔야해요 시댁과 처가댁이라뇨. 시댁 처댁 하던지 처가면 시가고.
Best남아선호사상으로 태어난 아들. 그런 귀한 아들을 낳은 지금의 어머니세대들은 아들을 얻기까지 모진 학대와 설움, 고통을 겪으며 결국 아들을 낳아냈죠. 수많은 딸을 낙태해가면서요. 그렇게 얻은 아들이니 얼마나 귀하고 아깝겠어요? 그러니 아들이랑 결혼한 여자한테 묘한 질투와 보상심리, 갑질 심리가 뒤엉켜 있어요.며느리가 아들보다 잘났든, 못났든 싫어해요. 그리고 아들을 내줬으니 당연히 보상받고싶어함. 정작 그여자한테는 별로 볼것없는 보통남자일 뿐인데..
추·반추반수 맞춰줘 한남들 좌표찍고 몰려와서 부들대는중
글쎄요? 저희는 10년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인데 둘다 쥐뿔도 없고 시댁도 노후대비가 불투명한 편이라 그런지 시댁 유세 그런거 겪어본적 없네요...ㅎㅎ 다들 그래도 자기보다 능력있는 남자 내지는 집안이랑 결혼할거 아녀요? 그러면 남녀차별이 아니라 그냥 자본주의 논리로 그쪽으로 기우는 거겠쥬~ 저희는 친정이 그나마 잘살아서 갈때마다 용돈주시고 그러거든요...그래서 자연스레 친정쪽 모임에 더 많이 가고 더 자주 연락하고 그래요. 돈도 많으면서 시댁 기강도 못 잡고 사는 바보 며느리 없겠쥬?
몰라서 물음?? 평균남녀 결혼비용에 여성보다 남성이 몇배는 더 많이 지출하고, 결혼하면 남자에게 더 많은 무게가 실리니 당연히 남자가 우선시 되죠... 여성들은 시댁이 우선시 되는게 서러우면 여성이 집을 장만하고, 남성에게 살림거리 준비시키고, 본인이 가장노릇 하면 됩니다. 되게 간단하죠...
아직도 60년대 부모님들이 계시니까 자식들도 눈치보면서 을이 되더라고요 우리 남편도 어제 작은누나는 시가집가면 누워만 있는다더라 하길래 너도 처가집가면 누워있는거 아니냐 설거지 먼저 한다고 하냐 생각이 바뀌어야된다 하니까 입주둥이 튀어나왔음 아직도 이래요
수십 수백년 동안 당한 가스라이팅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여자쪽은 사위한테 잘해줘야 딸이 잘산다고 생각하는데, 남자쪽은 며느리를 휘어잡아야 아들이 잘산다고 생각합니다. 왜그런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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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친정이 제사있어서 당일 아침에 친정서 차례지내고 저녁 한끼하러 시댁감
불공정 거래를 했으니깐 그지 ㅅㅂ ㅋㅋㅋ 그게 그렇게 싫으면 결혼할때 무조건 반반해가~~!! 시댁에서 절대 지원 단 한푼도 받지말고 반반 딱 맞춰가~!! 그럼 대체 어느 시댁에 뭐라 말할수 있음?? 하나는 알고 왜 둘을 몰라. 시댁에 건드릴 명분을 쥐어주지 말라고ㅋㅋㅋ
우리집은 친정이 우선인데. 우리엄마가 좋은분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