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지원해주시는금액이 다른데

ㅇㅇ2022.02.01
조회7,007
공평하게 선물하자는게 말이 되나요?
5년차 입니다.
올해가 친정어머니환갑이셨어요.
400만원가량의 명품을 준비했구요.
동생에게도 조금 보태라고 이야기하니
받은게 50만원
총 350만원을 사용했어요.
아버지 환갑때는 200정도 사용했구요.
저희 시부모님 환갑은 두 분다 아직이고
특히 어머님은 1년정도 남았기에 준비중이어요.
그리고 남편은 3남매라 50정도씩만 모으면 될 것 같아서 준비하자고 남편에게 이야기 했더니
왜 자기가 적게 내야 하냐며 똑같이 350모아서 내래요.
저희부모님이 집살때 1억5천 보태주셨는데
시부모 집에선 고작 5천 보태주셨으니 차이나는 건 인정안하나요?
그래서 자긴 처가에 훨씬 더 챙긴거라고 말하네요?
저렇게 나오니 진짜 배신감이 들어요.
저희집에 가면 늘 식사비용 저희 부모님이 내셨고
시댁에서는 남편이 냈었는데 그 정도는 얼마차이
안나서 이해하고 넘어갔었는데
저 이제 앞으로는 시댁생신 너 알아서 챙기라고 할 거고
시댁가자는 말도 안 꺼내려구요.
똑같이 지원받아놓고 똑같이 선물해야지 적게 지원해준시댁에
공평하게하자는 남편이라는 놈 생각하는게
진짜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