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번을 "꼭"오심 시아버지 안계셔서 외롭다곤함
두번을 꼭오시면 자기가 집주인마냥 제가해놓은
그릇.식기.냄비.접시 싹다 끄집어내서 자기 손가는 스타일대로
바꿔놓고
신랑이랑 저랑 단둘이 있는 꼴을 못봐요
어쩌다가 신랑이 방에들어오면 부리나캐 신랑밖으로 부르고
거실에 자면서 부부자는방문 닫지말고 그냥 자라하고
아기 가지면 100프로 합가할것같은데
이혼하고 그냥 끝내고 발빼고싶은데 제가 냉철한가요?
신랑이야 사랑하지만 중간역할 안해주고 헤어지면 힘들겠지만
일주일에 두번씩 와서 자고 가는 시모때문에 신랑하고
싸우는것도 너무힘드네요 . 결혼 5달중에 99프로 시모때문
곧 벚꽃도 피고 봄철인데 이쯤 그냥 발빼고 정리하고 싶어요
제가 냉철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