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고싶은데 속좁나요?

ㅇㅇ2022.02.01
조회180,058

일주일에 두번을 "꼭"오심 시아버지 안계셔서 외롭다곤함


두번을 꼭오시면 자기가 집주인마냥 제가해놓은

그릇.식기.냄비.접시 싹다 끄집어내서 자기 손가는 스타일대로

바꿔놓고

신랑이랑 저랑 단둘이 있는 꼴을 못봐요

어쩌다가 신랑이 방에들어오면 부리나캐 신랑밖으로 부르고

거실에 자면서 부부자는방문 닫지말고 그냥 자라하고

아기 가지면 100프로 합가할것같은데

이혼하고 그냥 끝내고 발빼고싶은데 제가 냉철한가요?

신랑이야 사랑하지만 중간역할 안해주고 헤어지면 힘들겠지만

일주일에 두번씩 와서 자고 가는 시모때문에 신랑하고

싸우는것도 너무힘드네요 . 결혼 5달중에 99프로 시모때문

곧 벚꽃도 피고 봄철인데 이쯤 그냥 발빼고 정리하고 싶어요

제가 냉철한가요?




댓글 116

ㅇㅇ오래 전

Best님이 이런 마음 먹을정도면 남편. 있어봤자 뭐해요 지엄마 막지도 못하고 누가보면 시어머니랑 결혼한줄알겠어요

ㅇㅇ오래 전

Best신혼인거 같은데 일주일에 두번이면 합가각

ㅡㅡ오래 전

Best저런 모자는 결혼하지도, 결혼시키지도 말고 제발 둘이 좀 살아라...

ㅇㅇ오래 전

Best애 없을때 얼른 헤어져요. 평생 스트레스 받고 살고 싶지 않으면

오래 전

두집살림 느낌이네요.. 시모가 아직 아들을 품에서 못보내는듯

ㅇㅇ오래 전

아니요

ㅇㅇ오래 전

속좁은게 아니고 지극히 정상적이고 이성적입니다 예전이야 이혼이 흠이고 딱지였지 지금은 나보다 즈그엄마편드는 남의아들이랑 참고살 분위기는 아닌거 같아요 어영부영 같이 살다 애 생기면 그땐 너무 힘들어져요 당장 헤어지는게 힘들다면 무조건 피임은 철저히하세요

ㅇㅇ오래 전

시모가 부부 방 문 열어놓고 자라고 한다는 자작 2탄?!

ㅇㅇ오래 전

쓰니는 냉철이라는 말 뜻을 모르는 거임?!

ㅇㅇ오래 전

이러니 세상 홀어머니들이 욕먹는거야. 좀 냅둬라.

푸우오래 전

현명하네요. 발 빼세요

킹받아오래 전

방문 닫지 말라는거 정말ㅋㅋ 프라이버시 없고 뭐 어쩌지는건지 ㅋ 아들인생 망치는 사람이 왜이리많은지 그 어매에 그아들이라고 ㅋ 그냥 진ㅋ자 애없을때 이혼하세요

sj오래 전

이혼 사유에 해당됩니다

ㅇㅇ오래 전

아.. 내얘긴줄 맘대로 쳐들어고 살림바꿔대고 먼지있다고 지저분하고 게으르다그러고.. 우리끼리 여행가는거 쌤내고 자기친정 식구들 행사 다 쫒아다녀야하고. 부부사이 감놔라 배놔라 ~~~~등등 열거하기도 힘들다.. 으휴 절레절레. 14년 참다가 지금 이혼준비중이요 일찍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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