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 사람은 아닙니다.
20대 중반, 10대 교복 입던 나이부터 친가에서 전 부치고 뭐 하고, 정말 개같이 굴려졌습니다. 엄마는 외며느리에 착한 며느리십니다. (아들못낳았다구박 / 엄마키 160인데 작다고 구박'할머니키 140대' / 통통하셨는데 그거구박 / 결혼후 7년합가+맞벌이) 심지어 제 첫기억은 아들도 못낳은 주제라며 언급하던 모습입니다, 그 아들 아닌 손녀에게 집착 조~~~~나 심하시고. 거기에 가슴에 손을 그렇게 대세요.
무안하게 손쳐내보고 기분나쁘다고해도 굳이기어코! 엄빠는 너예뻐하는거라는데...^^.
할머니는 26년 전 사별 후 혼자 사시고 큰고모-아빠-작은고모신데, 고모들은 할머니한테 관심이 없고 1년에 3번 가면 많이 봅니다. 상황도 두 분 다 안 좋습니다.(이런거때문에 할머니불쌍하다고 엄마가…)
거진 10년 내리 이렇다 보니까 안 할 수도 없는? 이런 느낌으로 20살 넘고서부턴 나물 탕국 전 죄다 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사고 친 게 너무 많고 혼자 고생하는 걸 못 봄.
바로 올해 갑자기 할머니가 아빠에게 올해부턴 나도 좀 안 좋으니 제사랑 차례를 가져가는 건 어떠냐는 식으로 얘기하셨고, 명절 2주 전 납골당 갔다 오는 길에 저희(일하는 사람인 엄마와 저)랑 ★상의 1도 없이☆ 가져간다고 할머니가 있던 차에서 통보하셨어요.
→ 엄마는 나중에 저희한테 상의도없다고 툴툴거리셨어요
→ 이러면 외가는 못가고(명절아침먹고가는데 진짜 어후...;;;)
저희 집은 명절 전날에 지내요.
원래 얘기한 건 전 같은 거 다부치고 나물하고 오후쯤에 모시러 가는 얘기였는데 갑자기 아침 6시에 가서 모시고 오시고 진짜 아침에 눈을 떴는데 할머니가 방에서 저 보고 있는 거 보고 진짜 기겁을 했네요.
아침 같이 먹고 준비하는데 안 하시면서(신체적 문제) 옆에서 뭔 말을 그렇게 하시는지,
1. 동그랑땡도 전날에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어서 부치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타박
2. 버섯에 간안하고 하니까 간하라고 소금뿌리시고 →결국 드럽게 짜짐
3. 점심지나서 떡볶이먹고싶다 한마디하니까 죽일듯이 집에먹을거많은데 왜그러냐
4. 오이소박이했더니 먹긴왕창드시면서 짜다고 타박 (제가함)
5. 양념 게장을담궜는데 그거로 맵다고 난리....^^ (제가함)
6. 전 부칠 때 생선하고 돼지고기다 보니 조금 오래 익히려는데 이거 익었다고 빼라 하시고...
이 정도? 진짜 이걸 제사고 차례고 한다고 하면 진짜 저 못할 거 같아요... 진짜 하기 싫어요. 집에도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
명절하고 왜 이혼하는지 알거같아요.
저는 결혼한 사람은 아닙니다.
20대 중반, 10대 교복 입던 나이부터 친가에서 전 부치고 뭐 하고, 정말 개같이 굴려졌습니다. 엄마는 외며느리에 착한 며느리십니다. (아들못낳았다구박 / 엄마키 160인데 작다고 구박'할머니키 140대' / 통통하셨는데 그거구박 / 결혼후 7년합가+맞벌이) 심지어 제 첫기억은 아들도 못낳은 주제라며 언급하던 모습입니다, 그 아들 아닌 손녀에게 집착 조~~~~나 심하시고. 거기에 가슴에 손을 그렇게 대세요.
무안하게 손쳐내보고 기분나쁘다고해도 굳이기어코! 엄빠는 너예뻐하는거라는데...^^.
할머니는 26년 전 사별 후 혼자 사시고 큰고모-아빠-작은고모신데, 고모들은 할머니한테 관심이 없고 1년에 3번 가면 많이 봅니다. 상황도 두 분 다 안 좋습니다.(이런거때문에 할머니불쌍하다고 엄마가…)
거진 10년 내리 이렇다 보니까 안 할 수도 없는? 이런 느낌으로 20살 넘고서부턴 나물 탕국 전 죄다 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사고 친 게 너무 많고 혼자 고생하는 걸 못 봄.
바로 올해 갑자기 할머니가 아빠에게 올해부턴 나도 좀 안 좋으니 제사랑 차례를 가져가는 건 어떠냐는 식으로 얘기하셨고, 명절 2주 전 납골당 갔다 오는 길에 저희(일하는 사람인 엄마와 저)랑 ★상의 1도 없이☆ 가져간다고 할머니가 있던 차에서 통보하셨어요.
→ 엄마는 나중에 저희한테 상의도없다고 툴툴거리셨어요
→ 이러면 외가는 못가고(명절아침먹고가는데 진짜 어후...;;;)
저희 집은 명절 전날에 지내요.
원래 얘기한 건 전 같은 거 다부치고 나물하고 오후쯤에 모시러 가는 얘기였는데 갑자기 아침 6시에 가서 모시고 오시고 진짜 아침에 눈을 떴는데 할머니가 방에서 저 보고 있는 거 보고 진짜 기겁을 했네요.
아침 같이 먹고 준비하는데 안 하시면서(신체적 문제) 옆에서 뭔 말을 그렇게 하시는지,
1. 동그랑땡도 전날에 해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어서 부치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타박
2. 버섯에 간안하고 하니까 간하라고 소금뿌리시고 →결국 드럽게 짜짐
3. 점심지나서 떡볶이먹고싶다 한마디하니까 죽일듯이 집에먹을거많은데 왜그러냐
4. 오이소박이했더니 먹긴왕창드시면서 짜다고 타박 (제가함)
5. 양념 게장을담궜는데 그거로 맵다고 난리....^^ (제가함)
6. 전 부칠 때 생선하고 돼지고기다 보니 조금 오래 익히려는데 이거 익었다고 빼라 하시고...
이 정도? 진짜 이걸 제사고 차례고 한다고 하면 진짜 저 못할 거 같아요... 진짜 하기 싫어요. 집에도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