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고민하는 젋은이들이여~!나도 고민중이다.ㅋㅋㅋ

머리 빠져2008.12.22
조회67,868

사람이라는게 어디가 다쳐도 다친지 모르면 안아프다~

 

손을 베서 피가 나와도 그걸 인식하지 않으면 안아프다~

 

그러다 피나는걸 보면~그때 부터 아프기 시작한다는거!!!!!!!!!!

 

이건 다들 공감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듯이 사람이란게 참 신기한 동물인데~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나~~~

 

그냥 머리가 조금 빠지면 머 남들도 이정돈 빠지겟지란 막연한 생각만

 

있었고 그렇게 심하게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여자친구의 한마디~~~~~~~~

 

' 너, 이마가 점점 넓어진다.'

 

흠.............이 한마디에 괜히 거울 한번 더보게 되고~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주위 사람들에게

 

나 머리 빠진거같에????????이렇게.......물어보기 시작~!

 

 

탈모로 고민하는 젋은이들이여~!나도 고민중이다.ㅋㅋㅋ

 

점점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부랴부랴 샴푸도 사서 써보고

 

혼자 약도 사먹어보고 후~~~전혀 효과가 없자나~!!!!!!!!!!

 

왓~더~헬~~~~~~~~~~~~~~~~~~~~~~~~~~

 

그냥 혼자 고민고민 끝에~병원 문을 일단 제끼고~들어갔다.ㅋㅋ

 

후~~간호사 보기도 왠지 챙피하고 그랬지만~~`

 

내 머리를 위해서~다 꾹 참고~전문가와 상담~

 

우후~이거 괜찮은데?! 전문가와 상담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에헤라 디야~~주사도 맞고 약도 타고~왠지 금방 나을꺼같은 느낌?

 

느낌이 좋다~ㅋ 이대로 일년만 고생하자~ㅋㅋ

 

변비처럼 약먹으면 바로 효과있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건 내 욕심~ㅠ

 

우리 모두 다 함께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