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 높아지면 확성기마냥 목청커지는 친구

2022.02.02
조회63
기분 좋으면 소리 지르거나 목청 커지는 친구 땜에 고민이에요.

사람들 다~~~ 쳐다보는 건 당연하고

무슨 확성기 대고 지르는 거 같아요. 소리 파장이 커서 고갤 돌려야 내 고막이 안전함. 소리가 너무 큰데 또 와글와글 이야기하는거 좋아하고

듣는 나도 목소리 땜에 이렇게 짜증나는데 지하철 타면 사람들이 다 째려보고 창피함은 내 몫.

말려도 보지만 되려 아 알았다 쫌 하면서 잠깐 좋아지다 말고


기분표현인 건 알겠는데 적당해야지 와 진짜 겪어보신분 있으세요?

아니 근데 기분 좋다고 해서 소릴 왜 지르죠? 소리는 노래방이나 산에가서 지르던가 아무데서나ㅡㅡ

충격요법을 써볼까 하는데

니가 무슨 동물이냐? 소릴 왜 질러? 옆에 사람들 째려보는거 안보이냐?
이렇게 말하는 건 좀 너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