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랑꾼이 된 해외친구

ㅇㅇ2022.02.02
조회91
요즘 매일 인스타 주고 받는 그리스 친구가 생겼는데 (3달전) 재밌는 친구라 톡하면 시간가는줄 모를정도야. 그리고 둘다 하는게 비슷해서 이래저래 할이야기도 많고...(나는 개발자, 친구는 물리쪽 PhD 과정 이라 물리쪽 프로그래밍쪽으로 )
 그런데 어느때부터 자꾸 내 주변 사람 잘생겼다고 자기 취향이라고하네 , 요즘은 내동생 잘생겼다고 맨날 내동생 사랑한다고 하는데  둘이 카톡이나 이런것도 아니고 (동생이 인스타를 안하고 영어 못함. 해외 친구는 카톡을 최근에 삭제함) 어제는 막 혼자서 동생과의 사랑이 깨졌다고 하고....;;;
 그런데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다보니 요즘 이상한게 부쩍 사랑이란 단어를 많이쓰는것 같아. 그런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생각이란걸 해보니 세가지 선택지가 나왔어. 
 1) 대화 주제를  2달전에 깨진 전남친때문-> 해결법 :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2) 정말 내동생을 좋아한다. -> 동생을 일단 연결 시킨다.(남동생이랑 사이가 좋은편이야) 3) 깊게 생각하지말고 장난이니 그냥 받아준다 -> 적당한 애드립으로 넘기며 상황을 더 지켜본다.
 어떤게 친구로서 현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