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누나에게 남편이 던지는 이런멘트..어떠신가요??

김핑퐁2022.02.02
조회26,771
어쩌다 남편톡을 보게됐는데
생일이라고 아는 누나가 저렇게 깊티콘을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은 저렇게 답을 했구요

남편말로는 아는 지인들 단체모임에서
서너번 본게 다고
이름도 정확히 모른다합니다
예 뭐 그건 그렇다치고요

생일날 저런거보내는 아는누나도
배우자로써 기분좋지않지만
그것도 그렇다쳐요..

제 입장은 그냥 별 친분도없는 여자사람에게
얼굴이 이쁘니 뭐니 저런 멘트를 던지는게
어이없고 짜증난다 이겁니다
어린애들도 아니고 애둘 40대중반 아빠입니다

남편입장은 자기는 아무생각없이 인사치레로
한말이고 저정도에 기분나쁜 저를 이해못한답니다
가심이 이쁘다한건 마음이 이쁘단말을 그렇게
쓴거래요..

저보고 자꾸 예민하다고하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같이볼께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꾸벅



댓글 44

ㅇㅇ오래 전

Best마음도 이쁘고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슴이 몽롱해지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그..그런게 있늨거같음 모든남자가 그런건 절대 아니고.. 좀 늙은 남자중에 .. 걍 외부 여자 카톡 하나에 갑자기 혼자 청춘이 된 기분 느끼는 남자들 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 누나야 그냥 그렇다 치는데 남편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해보임;; 짠하고 내가 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움. 혼자 설레가지고 아이고 누나야 엉엉 가심도 이삐고~ ㅇㅈㄹ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쓰니는 그냥 오징어지킴이임 ㅜㅜ 누나도 다른 의미는 없어 보임 그냥 좀 조심성 없는정도..? 다른 남자들한테도 챙겨줄듯.. 쓰니도 걍 남편 쪽팔린줄 알면 될듯 ㅜㅜ;;ㅎㅎ

ㅇㅇ오래 전

저런 말에 니가 내 가슴을 봤어? 라고 받아치는 여자들 있음. 실제로 내 지인이 그럼. 그럼 이제 둘이 쿵짝쿵짝. 사회 생활하다보면 진짜 별별 인간들이 다 있으니까

ㅇㅇ오래 전

되게 전형적인 아저씨들 말투네요. 꼭 저 누나 아니어도 밖에서 저러고 다닐걸요?

ㅇㅇ오래 전

이름도 모르기는ㅋㅋㅋㅋㅋㅋ

오래 전

저게 문제가 있는건가?? 뭔 문제지 겁나 예민한거 같네요

ㅇㅇ오래 전

솔직히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긴 해요. 기혼이든 미혼이든 지인들 사이에 생일에 저 정도 주고 받는건 사회생활 하면서 흔한 일이고. 마음이 예쁘단 얘기도 맞는 것 같은데 그걸 가슴이 예쁘다 해놓고 잘못 쓴줄도 모르는 남편분이 좀. 저 누나분이 오히려 기분 나빴을 것 같은데 편하게 그런거까지 뭐라할 사이는 아니니 그냥 넘겨버린 듯

ㅇㅇ오래 전

남편이 40대 중반이면 누나는 나이가 더 많다는건데. 말투들 왜저래. 나이들수록 왜 톡에선 더 귀여운 척들은 못해서 안달인거야?

ㅇㅇ오래 전

마음도 예쁘단 말인 것 같긴 한데 남편 단어 구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음. 솔직히 말하면 남편 말하는게 좀 멍청해 보임

00오래 전

좀 편하게 살자. 뭔 단어하나하나에 그리 예민한겨

오래 전

ㅋㅋ 마음도 이쁘네... 소리를 ㅋㅋㅋㅋㅋㅋ 그냥 평소 남편 수준이지 뭐.... 그냥 아무생각없이 쓴 소리같은데.... 의미두면 한도끝도 없지.... 쓰니보다 저 누나가 기분나쁘겠지만 저 누나는 마음이라는 소리로 이해했을거임....

ㅇㅇ오래 전

미끼를 던졌네요 ㅋㅋㅋ 마음의 오타구나 라고 넘어가면 그냥 지 혼자 시시덕 거리는거고 미끼를 물면 그걸로 건져보려고 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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