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설날에 돈 훔쳤었는데

ㅇㅇ2022.02.03
조회3,412
진심 너무 후회됨….14살때 그랬었는데 두번 그랬거든..?
첫번째는 훔치고 이모가 모를줄 알고 썼었는데
두번째때 카메라 설치하셨더라…그 많은 돈이 없어졌으니 당연히 하실 수 밖에..엄마아빠한테 내가 그랬다고 말하시고 엄빠는 그럴리 없다고 하고 부정했는데 그 영상보여주셨음
너무 죄송해.. 7-80만원 훔쳤고 집와서 아빠 우는거 처음봤어…
지금 5년지났지만 하..진짜 아직도 너무 창피해서 이모한테 어떻게 대해야될지 모르겠다…나 원래 활발하고 장난끼 많은데
엄청 누르고 있음. 엄마아빠 앞에서도 돈에 관한 얘기는 잘 못꺼내
진짜 너무너무 후회된다

한 이유는 꾸미는거랑 스티커를 엄청 좋아했는데 마음껏 사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