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정이떨어진다..점점

퐁퐁2022.02.03
조회1,832
제목그대로..
많이싸웠고 툭하면 헤어지자하고..자존심둘다 쌧지만
나는 헤어지잔말까진 하지않았고 그럴때마다 붙잡는건 늘 나였고 싸울땐 욕.. 꺼져라 등등 을말하며 본가가 부산임 서울로보쌈당했는데.. 나가라 꺼져 이소릴몇번들은줄 모르겠다 어떻게든 이겨먹으려하는.. 그래서 내가결국 참다가 내가돈빌려준거 내놓으면 꺼질테니까 경찰부르드라고 데이트폭력으로 신고햇더라? ㅋㅋ그때부터 어이가없었는데
이제는 내가왜 이런 취급을받아야하는지..병신이였구나 라는생각을하게됨
떨어져 있을땐 연락 재대로 안하는사람 이라 연락자주하라고 보채도봤지만 살아온습관을 내가어찌하리.. 이젠 내스스로가 않하게되더라 그러더니 왜연락안되냐고 되려 성질부리고 어느세부턴가
내맘은 정리가되고 있었는듯..
결혼할거라고 1년반만남..
이번에 설 지내느라 부산가있느라 일주일 못보고 되려내가 연락안하고 하기싫어서 안함 근데 빨리오라고징징거려서 왔는데 변한거없음ㅋㅋ 진짜 지금같이 있는것도싫음 터치하는것도
단점만보임.. 내가 하녀로보이나봄 밥차려오라 머해달라...귀하게자라서그런가?ㅋ 말로는 사랑한다 이쁘다 이러는데 들리지도않음 ..
늘그렇듯 필요할때만찾고 나가서 데이트도 안하고 롤만쳐함..
돈을버는것도아님 집은잘살음
본인명의집2채에..코로나로 직장잘리고부턴 존심은있는가 부보님 손안벌리고 나한테 삥뜯기시작함
약2천 차보험금 관리비 폰비 집대출 여러가지로 월200씩은뜯긴듯
물론 헤어질땐 받아낼거고 증거자료 녹취도남겨놨고..
차용증안쓴게 후회된다..앞으론빌려주지도않을거임..

후회도 미련도 안남은것같아..정말
가족 친구들이 너무그립고.. 전남친8년만남..합의하에 가족같아서 헤어짐.. 서로사귀면서 같이키웠던 고양이들4마리 그중2마리 내가데려와서 잠깐 키웠었는데.. 현남친 개키움.. 지새끼는 죽네사네하면서 내새끼들 발로차는거보고 경악그자체라 가족중 엄마가 알레르기라 보낼곳도없어서 전남친한테 다시 보냈거든.. 우리냥이보고싶어서 설중에 만났는데 나한테 너무잘해줘서 헤어지면서 눈물이나더라..아직도..나같은게뭐가좋다고...서울올라가는 기차역까지데려다주고 눈물이나더라.. 애들돌봐주는것도 고마운데.. 돌아오고싶으면 돌아오라더라..다시돌아가도 될부분이냐 ? 비교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건데..돌이켜보면 전남친보다 성격잘맞고 착한 남자 없었던거같아..환승..나쁜거긴한데 그립다정말..
그리곤 현남친하곤 결혼못할거같아 이러다 폭행당할듯..나한테 쌍욕박곤 다른사람들한텐 안그런다고 이러는거알면 놀란다면서 니가나를 이렇게 만드는거라는데 가스라이팅인거맞지? 본성이지? 욕하는사람자체가 욕다음이 폭력이라던데 맞는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