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 사소한 일로 다퉜다가 손절한 친구가 있는데 최근에 번호가 바꼈는지 전화가 왔는데 번호도 제대로 안보고 받았는데 그친구였어요.그때 싸웠을때 난 내가 좀 예민하게 반응한 것도 있어서 내가 먼저 사과했는데 지가 좀 만나서 얘기하자고 해서 만났어요. 근데 거기서 남의 부모님 욕을 왜하냐고! "넌 딱 부모님 인형이다.라며 나보고 싸이코패스라고 말하는데 좋게 화해하려고 갔다가 개빡쳐서 나와버렸어요. 저번에도 똑같이 부모님 욕했다가 지가 카톡으로 사과해서 내가 참고 받아줬는데 근데 내가 카톡으로 사과한건 안 받아주고 지가 뭔데 사람 불러서 왜그랬냐고 물어보고 추궁하는데? 남이 카톡으로 사과하는건 안되나보지?그다음날 나 밖에서 일보고 있다가 집에 들어가서 연락해서 손절하려고 했는데 지가 못 참고 나한테 카톡으로 생각해봤니? 물어보는데 내가 아니 좀 기다리면 안되나? 왜이렇게 본인 위주지? 이생각 드는데 그때 딱 손절해버렸어요.근데 그때 손절할 때 그년이 번호 다삭제하고 카톡 차단해라 이러는데 어이없어서 바로 카톡방 나가버리고 번호 삭제하고 카톡 차단하려는데 지가 다시 불러가지고 남한테 이용당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때 완전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와버리더라구요.그래서 야! 니행동이나 잘해! 회사에서 니행동 잘못해서 내용증명 받아서 나한테 다짜고짜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으면서 어디서 남한테 충고질이냐? 이러고 나가버리고 번호삭제하고 카톡 차단해버렸죠. (애가 내용증명 받았을때 내가 변호사 사무실 다니고 있을때였음.)그이후로 완전 연락 끊어버렸는데 근데 왜 갑자기 와서는 친한척 하길래 통화 확 끊어렸어요.근데 통화를 끊어버리니까 그년이 문자로 미안하다고 우리 화해하자고 보냈더라구요.순간 애 뭐지? 남의 사과는 안 받아주면서 지 사과는 받아줘야되는거야? 이생각드는데 그냥 무시해버렸어요.갑자기 연락 온 이유가 뭘 까요? 다시 연락 오면 받아야 될까요?
손절한 친구가 연락이 왔는데 개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