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채널에 썼는데 묻혀서 다시 한 번 올립니다.. 코로나 땜에 귀국한 지 1년째.. 예전부터 외국에서 화려한 커리어우먼으로 사는게 꿈이었어요 비슷하게 나마 몇 년정도 일했고 외국에서 코로나 터지고 어쩔 수 없이 귀국했습니다 그 사이 부업으로 한 일이 잘되어 직장인 만큼 벌게 되었고 앞으로도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더 잘될것 같은 사업이에요 남자친구도 사겼어요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 결혼 얘기도 오가고 있구요 하지만 마음이 늘 공허해요 제가 원했던 가슴뛰었던 일이 아니었기에.. 늘 꿈꾸던 남편감은 아니었기에.. (원래 지적이고 성숙한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지금 남친은 착하지만 생각이 깊지않고 단순한 성격) 이대로 외국에 다시 나가자니 예전 직장은 비전이 없고 다른 분야를 밑바닥부터 시작하자니 막막하구요 나이도 있고(30대 초반) 안정감을 버리기에도 용기가 쉽사리 나지 않네요 이대로 한국에서 주저 앉는다고 생각하니 일도 사랑도 만족을 주지는 않고… 제가 다 버리고 가야 할까요? 아님 이 생활을 장점을 보고 남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4
누구나 못 다이룬 꿈 하나씩은 있나요..
코로나 땜에 귀국한 지 1년째..
예전부터 외국에서 화려한 커리어우먼으로 사는게 꿈이었어요
비슷하게 나마 몇 년정도 일했고 외국에서
코로나 터지고 어쩔 수 없이 귀국했습니다
그 사이 부업으로 한 일이 잘되어 직장인 만큼 벌게 되었고 앞으로도 제가 열심히만 한다면 더 잘될것 같은 사업이에요
남자친구도 사겼어요
이상형은 아니었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
결혼 얘기도 오가고 있구요
하지만 마음이 늘 공허해요
제가 원했던 가슴뛰었던 일이 아니었기에..
늘 꿈꾸던 남편감은 아니었기에..
(원래 지적이고 성숙한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지금 남친은 착하지만 생각이 깊지않고 단순한 성격)
이대로 외국에 다시 나가자니 예전 직장은 비전이 없고 다른 분야를 밑바닥부터 시작하자니 막막하구요
나이도 있고(30대 초반)
안정감을 버리기에도 용기가 쉽사리 나지 않네요
이대로 한국에서 주저 앉는다고 생각하니 일도 사랑도 만족을 주지는 않고…
제가 다 버리고 가야 할까요?
아님 이 생활을 장점을 보고 남아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