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오래살았더니 말투 개웃김

ㅇㅇ2022.02.03
조회113

부모님 바쁘셔서 할머니랑 보낸시간이 더 많거든 거의 할머니 손에 길러졌는데
크고나서야 내 말투가 특이하다는걸 알았음 ㅅㅂ..
억양이 딱히 특이한건 아닌데 단어선택이 ㄹㅇ 몇개 말해보자면
계단은 가이당 몇미터는 몇메다 비닐은 비니류 부침개는 찌짐 씻어라 할땐 씻쳐라 이캄 이게 싹다 할머니한테 배운거임 쉽게 안고쳐져 하 ㅋㅋㅋ
말투 구수하다는말 개많ㄹ이들음진짜 단어는 둘째치고 내가 모르는 내 특유의 억양도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