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물어볼 곳이 없어서ㅠㅠ
예비남편에게 남동생, 여동생 이렇게 있는데
몇번 마주친적 있고, 밥 먹은적 있는데
다 저보다 어리거든요.
그동안 서로 존대해왔구요.
근데 제가 결혼하면 남편동생한테 도련님? 해야하나요?
아가씨 해야하고요?
전 아무래도... 사극에서 나오는 하녀가 주인집 자식들 높여 부르는 호칭같아서... 싫거든요.ㅠ
종들이 도련님~ 아가씨~ 하잖아요.;;;;
제가 엄연히 윗사람 격인데... 호칭이 너무 거지같아요.
심지어 남동생은 결혼하면 서방님(!!!!)이라고 불러야하나요?
진짜 그게 맞아요?
이름 불러도 된다고 들었는데 어른들이 이상하게 여기시지 않을까 염려되고,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남편 형제한테 뭐라고 부르시나요?ㅠㅠ
(아 참고로, 예비신랑은 제동생한테 처제~하고 말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