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거짓말하는 남친

ㅇㅇ2022.02.04
조회25,586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2년 연애중인 20대 여자이며, 내년쯤 결혼 얘기가 나오는 상황인데 걸리는 문제가 있어서 의견 구합니다.

남친이 사소한 거짓말을 꽤 자주 하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1. 택시를 잡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까, 친구랑 놀다가 아중에 택시 타고 집감
2. 제가 준 커피 쿠폰을 잘 썼다고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까 안씀( 왜 잘 먹었다고 한건지)
3. 집에 혼자 가는것 처럼 얘기했는데 알고 보니까 친구랑 감(나중에 내가 알게 되서 물어보니까 말함)
4. 아는 남동생이 파일을 줬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까 여자 사람 친구가 준 것
등 등..

정말 쓰잘ㄸㅔ기 없는 거짓말을 은근 했던것 같은데
나중에 큰 문제가 될까요?
왜 이런 거짓말을 종종 하는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ㅜ

댓글 27

ㅇㅇ오래 전

Best연인간의 신뢰가 중요한데 결혼하면 얼마나 거짓말하고 살지 눈에 훤히 보이네요

오래 전

Best쓰니는 평소에 그런 거짓말 해요? 쓰니 가족이나 주변 사람 중에 누가 그렇게 계속 거짓말을 해요???? 살면서 주변에 저렇게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성인 찾기 진짜 힘들어요. 그만큼 말고 안된다는 얘기죠. 저 사람 회사는 믿을 수 있어요, 재산은? 가족은? 그 부모의 재력이나 건강은? 남자의 과거는? 초혼인지 아닌지, 전처나 자식은 없는지 장담할 수 있어요?? 지금 바람을 피고 있지는 않은지, 일하고 있는 중이라는 말이나 모임 갔다는 말까지. 부부사이의 당연하고 연인사이도 가족도 친구사이 조차 신뢰를 바탕으로 합니다. 쓰니는 사랑에 눈이 멀어서 사소한 거짓말로 보이지만 남들 눈에는 어이가 없는 큰 일로 보여요. 습관적으로 거짓말 하는 사람과 진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리가 없어요. 결혼까지 간다해도 쓰니의 정신병으로 끝날 관계입니다.

나나오래 전

Best병인거죠

ㅇㅇ오래 전

작은 거짓말이더라도 싫어한다는걸 분명히 말하고 사귀고 결혼까지했던 사람이에요. 결혼후 터져나오는 거짓말은 전에 했던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한 거짓말이었고, 나중엔 어떤게 거짓말인지도 거짓말한것조차 기억못하더라고요. 결혼전 낳은 아이가 튀어나와 결국 이혼했어요. 그거 병이고 유전/학습되는거에요. 전시모가 전남편보다 더한 거짓말쟁이더라구요. 그런사람이랑은 엮이는거 아니에요.

ㅇㅇ오래 전

제발 새사람 만나자

쓰니오래 전

거짓말 하는 사람과 결혼을?? 미래가 어둡고 아플겁니다 새사람 다시 찾으시길

ㅇㅇ오래 전

저런 구질한거 거짓말 하는거 너무 싫다

ㅇㅇ오래 전

.

ㅇㅇ오래 전

사소한 거짓말 하면서 죄책감은 느끼겠어요? 그냥 습관이라 안고쳐질거고 당하는 사람만 정신병 걸림.

ㅇㅇ오래 전

거짓말 하는 남편을 평생 의심하지 않고 잘 살 자신 있으면 결혼 하는거죠 뭐 ㅎ 전 반대합니다.

쓰니오래 전

소소한거짓말 다기억해라. 대갈 나쁘면 거짓말하지말고. 진짜 없어보이거든 (소소한거짓말잘하는이들에게)

ㅁㅈ오래 전

쓰니가 잡으니까 트러블일으키기싫으니 뻥치는거아닐지 ㅠ별건아닌데 ㅠ

ㅇㅇ오래 전

남친이 판하는거 알고 있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