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독서실에서 질질 짬

ㅇㅇ2022.02.04
조회38,329
걍 뭐라고 해야하지 평소처럼 책 피고 공부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아무것도 없는 곳에 나혼자 떨어진 기분이고 압박감이랑 초조함이랑 불안함이 뒤죽박죽 섞여서 숨도 잘 안 쉬어지고 심장은 개빨리 뛰고 갑자기 엄마 아빠 얼굴도 생각나서 막 울고 여기 더 있다가는 정신병 걸릴 것 같아서 온지 10분 만에 질질 짜면서 독서실 뛰쳐 나옴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아 그리고 오해할까봐 적는데 내가 다니는 독서실은 사람 없어서 방에 나혼자임



댓글 24

ㅇㅇ오래 전

Best쓰니야 공황장애는 계속 지속되는 게 아니라 스위치가 눌리면 찾아오는 거야… 니 경우에는 그 스위치가 공부고

ㅇㅇ오래 전

많이 지쳤었나보다..

ㅇㅇ오래 전

나도 현역 때 저랬었는데 공황인 거 첨 알았네..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다 ㅠㅠ

ㅇㅇ오래 전

그냥 일단은 집에서 공부해 나도 너보단 아니지만 독서실이나 도서관같이 엄청 조용한데서 공부하면 진짜 침삼키는거 숨쉬는거까지 엄청나게 신경쓰일 정도로 긴장상태돼서 그냥 집에서 공부했었음 ㅠㅠ너무 조용한 환경에 있어서 그런 걸 수도 있어 ...

ㅇㅇ오래 전

진짜진짜 미안한데 사진 누군지 알려줄수있어..?

ㅇㅇ오래 전

판년평균 ㅋㅋㅋㅋㅋㅋㄹㅇ장애있는년들이 군대가 캠핑이라뭐라하고다닌거였네 ㅋㅋ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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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저게 공황이야?? 나 고3인데 학원 가기 싫어서 저렇게 자주 울었는데 ㅋㅋㅋㅋ ㅈㄴ 처울면서 방 안 빙빙 돌음 계단에서 뛰어내려서 학원 며칠 동안 안 갈 생각도 했었음 요즘엔 안 그럼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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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ㅈㄴㄱㄷ 이게 공황이었어..? 나 고3때 가끔 저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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