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마트 청계천점에 장 보기 전에 식사하기 중국식당을 찾았습니다.
저하고 와이프 장인어르신 그리고 이제 돌 넘긴 아들하고 넷이서 방문했어요.
그런데 식사하고 있는데 누가 자꾸 옆에서 다 들리게 큰 소리로 계속 쌍욕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__느니 ㅆㅂ년이니 이런식으로요.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기에 전화로 싸우고 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러다 말겠지 하고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 두 세번 고개 돌리다가 애기도 중간에 큰 소리에 놀래고 어르신 옆에 모셔두고 이런 쌍욕을 듣고 있자니 민망하기도 하고 참다참다 일어나서 가봤더니 왠 40~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앞에 카메라를 켜놓고 고량주를 2~3병을 이미 마신 상태에서 그러고 있는 겁니다.
유투버인지 아프리카 방송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술먹방 하고 있던 겁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계속 큰 소리로 욕설을 하시는데 어르신하고 애기 데리고 식사하는데 불퀘하다. 목소리를 좀 낮춰 달라 존중하게 부탁하고 그분 절 보시더니 잠시 머뭇거리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제자리로 가서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잠시 이따가 일어나서 우리 테이블 앞으로 와서 아니 왜 좋게 얘기하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했냐고 따지는 겁니다.
저는 존댓말로 평소 대화하듯 딱 위에 한 말만 했는데 괜히 시비 걸기 시작합니다.
자기는 기분 나빴으면 제가 말을 잘못한 거랍니다.
그러다가 식당 직원들 오고 중간에 그 분 말리기 시작했는데 우리 애기 또 그 분 목소리에 놀래서 울기 시작한 걸 보고 저도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 사람한테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했는데 옆에서 말리지 않았으면 진짜 한대 칠뻔 했습니다.
지금도 쓰면서 손 부들부들 열받네요.
식당 직원들 결국 그 사람 데리고 제자리로 앉혔고 저희한테 와서 여러번 사과하면서 원래 단골 손님이고 이런 분이 아닌데 오늘 술 많이 드셔서 그런 것 같다면서 대신 사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실 필요 없다고 괜찮다고 하고 계속 식사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또 자기 자리에서 시청자들한테 계속 지랄 떠는 거예요.
누군 아새끼 안키워봤냐면서 큰 목소리가 왜 문제냐면서 자기가 이해 안간다는 겁니다.
여기서 와이프가 아니 이런 거 서빙하시는 분한테 얘기하면 되지 왜 직접 나서냐는데 경험상으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중에 서빙하는 사람한테 화풀이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 데리고 나간 직원분이 허리 굽혀 또 계속 몇분 동안 그 사람으로부터 헛소리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봐요 아저씨, 혹시 이거 보실 일 있으면 마저 얘기할거 여기서 할게요.
그 자리서 마저 했으면 아마도 진짜 빡쳐서 일났을 것 같아 참았는데
거기가 술집입니까? 그냥 일반 음식점이고 시간도 평일이고 딱 저녁 식사 시간대 7~8시 사이였어요.
당신처럼 술 쳐먹는 사람보다 밥먹으러 온 사람 더 많다고.
그래요 큰목소리로 얘기하는 건 둘째치고 왜 입에 __ 문듯한 개쌍욕을 큰 소리로 옆에서 나랑 내 가족들이 들어야 하나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방송을 그따구로 하는 건 당신 마음인데 근데 최소한 그걸로 인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면 안되잖아?
이걸로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이해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 남깁니다.
공공장소에서 이러지 좀 말았으면 하네요
저하고 와이프 장인어르신 그리고 이제 돌 넘긴 아들하고 넷이서 방문했어요.
그런데 식사하고 있는데 누가 자꾸 옆에서 다 들리게 큰 소리로 계속 쌍욕을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__느니 ㅆㅂ년이니 이런식으로요.
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기에 전화로 싸우고 있나보다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러다 말겠지 하고 신경 안쓰려고 하고 있는데 두 세번 고개 돌리다가 애기도 중간에 큰 소리에 놀래고 어르신 옆에 모셔두고 이런 쌍욕을 듣고 있자니 민망하기도 하고 참다참다 일어나서 가봤더니 왠 40~50대로 보이는 남자가 앞에 카메라를 켜놓고 고량주를 2~3병을 이미 마신 상태에서 그러고 있는 겁니다.
유투버인지 아프리카 방송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술먹방 하고 있던 겁니다.
그래서 다가가서 계속 큰 소리로 욕설을 하시는데 어르신하고 애기 데리고 식사하는데 불퀘하다. 목소리를 좀 낮춰 달라 존중하게 부탁하고 그분 절 보시더니 잠시 머뭇거리다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 다시 제자리로 가서 식사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잠시 이따가 일어나서 우리 테이블 앞으로 와서 아니 왜 좋게 얘기하면 되는데 기분 나쁘게 얘기했냐고 따지는 겁니다.
저는 존댓말로 평소 대화하듯 딱 위에 한 말만 했는데 괜히 시비 걸기 시작합니다.
자기는 기분 나빴으면 제가 말을 잘못한 거랍니다.
그러다가 식당 직원들 오고 중간에 그 분 말리기 시작했는데 우리 애기 또 그 분 목소리에 놀래서 울기 시작한 걸 보고 저도 순간적으로 욱해서 그 사람한테 큰소리로 따지기 시작했는데 옆에서 말리지 않았으면 진짜 한대 칠뻔 했습니다.
지금도 쓰면서 손 부들부들 열받네요.
식당 직원들 결국 그 사람 데리고 제자리로 앉혔고 저희한테 와서 여러번 사과하면서 원래 단골 손님이고 이런 분이 아닌데 오늘 술 많이 드셔서 그런 것 같다면서 대신 사과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러실 필요 없다고 괜찮다고 하고 계속 식사했어요.
근데 그 사람은 또 자기 자리에서 시청자들한테 계속 지랄 떠는 거예요.
누군 아새끼 안키워봤냐면서 큰 목소리가 왜 문제냐면서 자기가 이해 안간다는 겁니다.
여기서 와이프가 아니 이런 거 서빙하시는 분한테 얘기하면 되지 왜 직접 나서냐는데 경험상으로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나중에 서빙하는 사람한테 화풀이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그 사람 데리고 나간 직원분이 허리 굽혀 또 계속 몇분 동안 그 사람으로부터 헛소리 들어주고 있었습니다.
이봐요 아저씨, 혹시 이거 보실 일 있으면 마저 얘기할거 여기서 할게요.
그 자리서 마저 했으면 아마도 진짜 빡쳐서 일났을 것 같아 참았는데
거기가 술집입니까? 그냥 일반 음식점이고 시간도 평일이고 딱 저녁 식사 시간대 7~8시 사이였어요.
당신처럼 술 쳐먹는 사람보다 밥먹으러 온 사람 더 많다고.
그래요 큰목소리로 얘기하는 건 둘째치고 왜 입에 __ 문듯한 개쌍욕을 큰 소리로 옆에서 나랑 내 가족들이 들어야 하나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 사람이 방송을 그따구로 하는 건 당신 마음인데 근데 최소한 그걸로 인해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면 안되잖아?
이걸로 당신이 뭘 잘못했는지 이해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