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은 이혼했고 현재 엄마가 혼자 키우고 아빠는 용돈, 학원비 주고 저랑만 한달에 한두번 만나는 사이입니다
이혼하시고 저는 한번도 이혼한게 후회스럽다 생각한적 없었고 오히려 항상 이혼해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실수해서 이혼하신거기 때문에..
근데 제가 지금 좀 불편한 이유는 저희 엄마의 엄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저희랑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는 원래 할머니한테 엄청 막 잘하시진 안 았어요 맨날 심부름 시키고 할머니랑 싸우시도 엄청 싸우시고… 그래도 나름 즐겁게 살았어요!
근데 할머니가 돌아가신이후로 엄마는 계속 저에게 뭐라고 합니다.. 엄마는 술집을해요(유흥업소) 그래서 술을 먹는 날이 안 먹는 날 보다 많구요 맨날 새벽에 술에 취해서 들어오면 저에게 이렇게 말 해요
넌 할머니가 널 얼마나 아꼈는지 아냐 넌 어떡해 돌아가시고 하나도 안 슬퍼하냐 라고요
이 말을 막 1시간 반 동안 울고불고 소리도 지르면서 말하고 막 때리려는 뉘앙스도 합니다
제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울지 안 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슬프긴 한데 그렇게 막 슬프지는 않은느낌이었습니다 할머니를 좋아했는데 왠지는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쨎든 엄마가 이렇게 새벽에 저에게와서 폭언이란 폭언은 다 해요 난 너가 그렇게 소중하지 않다 난 너보다 우리 엄마가 좋다 그래서 난 너 충분히 버릴수 있다 지금 이러는게 _같으면 아빠랑 살아라 등등.. 어머니는 평소에 입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거칠어요… 왠만한 욕보다 거칩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들어요
저도 처음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만약에 엄마가 돌아가셨으면 엄청나게 정신 못 차리겠죠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기댈 남편도 없었으니깐요 그러니 괜히 저한테 뭐라고 할 수 있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이젠 3개월이나 지났어요 지긋지긋 해집니다.. 일주일에 4번 이상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맨날 울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저도 지치더라구요..
그러고 다음날엔 엄마가 기억을 못 하거나 아니면 제가 말을 하면 엄마는 웃으면서 말을 해요 너가 그런것도 못 받아주냐 난 너를 위해 한게 얼마인데 내 주변 사람들은 이혼하면 다 얘들 버리거나 바람핀다 나 정도면 얼마나 정직하냐 등등..(저희 어머니 주변에 약간 건달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가관인 가정이 넘칩니다 솔직히 저는 엄마 주변분들이 그꼴이라 저희 엄마가 상대적으로 잘 해보이는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깐 뭔가 제가 오히려 이런거가지고 따지는게 내가 못된년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어머니한테 더이상 뭐라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저도 정말 이걸 쓰면서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내가 못된거인지 저희 엄마가 못된거인지 진짜 저도 너무 답답하고 스트래스 받아요… 현실적이거 정말 객관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이해해야하는거죠?
이혼하시고 저는 한번도 이혼한게 후회스럽다 생각한적 없었고 오히려 항상 이혼해서 다행 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빠가 실수해서 이혼하신거기 때문에..
근데 제가 지금 좀 불편한 이유는 저희 엄마의 엄마,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할머니는 저희랑 같이 살았습니다
엄마는 원래 할머니한테 엄청 막 잘하시진 안 았어요 맨날 심부름 시키고 할머니랑 싸우시도 엄청 싸우시고… 그래도 나름 즐겁게 살았어요!
근데 할머니가 돌아가신이후로 엄마는 계속 저에게 뭐라고 합니다.. 엄마는 술집을해요(유흥업소) 그래서 술을 먹는 날이 안 먹는 날 보다 많구요 맨날 새벽에 술에 취해서 들어오면 저에게 이렇게 말 해요
넌 할머니가 널 얼마나 아꼈는지 아냐 넌 어떡해 돌아가시고 하나도 안 슬퍼하냐 라고요
이 말을 막 1시간 반 동안 울고불고 소리도 지르면서 말하고 막 때리려는 뉘앙스도 합니다
제가… 할머니 돌아가시고 울지 안 았어요 솔직히 말하면 슬프긴 한데 그렇게 막 슬프지는 않은느낌이었습니다 할머니를 좋아했는데 왠지는 저도 정말 모르겠습니다..
쨎든 엄마가 이렇게 새벽에 저에게와서 폭언이란 폭언은 다 해요 난 너가 그렇게 소중하지 않다 난 너보다 우리 엄마가 좋다 그래서 난 너 충분히 버릴수 있다 지금 이러는게 _같으면 아빠랑 살아라 등등.. 어머니는 평소에 입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거칠어요… 왠만한 욕보다 거칩니다 그래서 욕도 많이 들어요
저도 처음엔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만약에 엄마가 돌아가셨으면 엄청나게 정신 못 차리겠죠 심지어 저희 어머니는 기댈 남편도 없었으니깐요 그러니 괜히 저한테 뭐라고 할 수 있다라고 생각 했습니다
근데 이젠 3개월이나 지났어요 지긋지긋 해집니다.. 일주일에 4번 이상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 맨날 울고 자존감은 떨어지고 저도 지치더라구요..
그러고 다음날엔 엄마가 기억을 못 하거나 아니면 제가 말을 하면 엄마는 웃으면서 말을 해요 너가 그런것도 못 받아주냐 난 너를 위해 한게 얼마인데 내 주변 사람들은 이혼하면 다 얘들 버리거나 바람핀다 나 정도면 얼마나 정직하냐 등등..(저희 어머니 주변에 약간 건달 분들이 많아서 정말 가관인 가정이 넘칩니다 솔직히 저는 엄마 주변분들이 그꼴이라 저희 엄마가 상대적으로 잘 해보이는거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깐 뭔가 제가 오히려 이런거가지고 따지는게 내가 못된년이다 라는 생각이 들고 어머니한테 더이상 뭐라고 할말이 없더라구요..
저도 정말 이걸 쓰면서 모르겠어요 진짜 이게 내가 못된거인지 저희 엄마가 못된거인지 진짜 저도 너무 답답하고 스트래스 받아요… 현실적이거 정말 객관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