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층간소음 이게 맞나요?

ㅇㅇㅇ2022.02.04
조회36,479
추가입니다

댓글 다 봤습니다
층간소음이 사회적 이슈기도 하고 사실 겪은 당사자가 아닌지라 서로 배려해야된다로 말씀주신 분들도 많은데
명절인 부분을 감안 안한 것이 아니라 윗층에서의 태도가 너무 문제인 부분도 있어서 저도 더 예민하게 생각되고 불쾌함을 느꼈던 것도 사실입니다

배려라는게 양해를 구해야하는거지 명절이니까 나는 이래도 된다는 식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명절이니까 아랫집인 당신은 무조건 이해를 해줘야 된다는게 윗층의 말이었고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납득도 안되고 저도 시댁 갔다가 일을 하고 와서 제 집에서 쉬고 싶은데 위에는 늦게까지 뛰고... 명절을 윗집만 보내는게 아닌데 왜 희생을 강요하는지...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고 하는데 솔직히 몇몇 댓글들은 평소 행실이 어떤지 알듯 하네요

전 10시 이후로 너무 시끄럽거나 피아노 치면 인터폰 했습니다. 낮에는 시끄러워도 참았습니다..^^
예민하다는 댓글이 좀 있어서.. 최대한 참고 명절 5일동안 밤 11시 넘어서 하도 시끄러워서 딱 한번 인터폰 한게 다에요

이사를 가든지 너무 늦게까지는 좀 소음 줄여달라고 다시 얘기해봐야겠네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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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명절 때마다 윗층의 층간소음으로 매년2번씩 경비실에 윗층 층간소음 땜에 연락했었는데 올해는 좀 심해서 윗층에 얘기했는데 아래와 같이 얘기합니다.. 제가 이해해야 되는 문제인가요?

1. 평소에는 조용한데 명절에는 조카가 온다. 명절에는 원래 이해해야 되는거 아니냐
2. 당신들은 애 없냐. 원래 애들은 뛴다. 얘기하는데도 뛰는데 어떻게 하냐
3. 매년 밤10시만 되면 인터폰해서 우리도 너무 스트레스다
4. 우리도 케어하고 있다.

명절 마지막 날에는 밤 11시25분까지 뛰어다녀서 열받아서 천장을 치니 조용해지고 명절이 수요일까진데 어제오늘 계속 뛰어다니니 미치겠네요.. 이게 소리가 울리는데 윗층에선 케어하고 있다고만하고 위의 얘기 외에도 아침에 6시반부터 뛰어다니는데 자다가 깹니다.

전에 아침8시부터 고지도 없이 화장실에 인테리어 공사한다고 아침부터 드릴소리내길래 올라갔더니 원래 그시간이면 다 일어나 있는 시간 아니냐고 ... 하아... 원래 인테리어 공사하면 다 고지를 하는데 고지도 안하고 자기들 멋대로 해놓고 저런 안하무인 식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
올해는 명절이 끝났는데 오늘도 계속

댓글 72

ㅇㅇ오래 전

Best평소에 조용하고 1년에 두번 명절시즌만 시끄럽다는거죠? 그정도는 서로 참아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특수상황이잖아요. 쓰니도 옆집 밑에집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참아주고 넘어가는일 많을텐데요.

ㅇㅇ오래 전

Best명절 정도는 이해해야죠. 사람들 모이는 날이잖아요. 평소에 그런 것도 아니면 더더욱이요. 공사는 항의하셔도 되겠고요. 직접 말고 관리실에요.

ㅇㅇ오래 전

추·반와...나는 모르겠는데...명절엔 무조건 시끄러워도 말도 못하는건가요?

하하맘오래 전

저기요들.. 공동생활하면서 층간소음을 내도 괜찮은 날은 365일중 단하루도 없어요.. 집에서 뛰어다녀도 괜찮은 날은 없다구요.. 집에서는 당연히, 아주 당연히 뛰면 안되는거고 발뒤꿈치 찍고 다니지 않는 거예요. 제발 상식을 가지고 행동해요 우리. 그리고 애 낳아서 이런 당연하고도 사소한 예의범절 교육 하나 못시키고 컨트롤 못할거면 제발 낳지 마세요…

노노오래 전

이따위로 사람 못 살 아파트를 지어놓고 서로 싸우고 증오하게 만드네

오래 전

하....명절이든 아니든 밤10시 넘어가면 조용히 하라고!! 뛰노는 애들이나 기분좋겠지 밑에집은 죽어난다고!!! 그렇게 뛰고 싶으면 놀이터를 가던지!! 명절에 각박하게 그러지 말라는 인간들은 다들 가해자 들인가??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ㅋㅋㅋㅋ 층간소음으로 고생하시는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본인 위층이 층간소음 유발자인경우 시끄러울때마다 화장실에 환풍기 키시고 담배 피시거나 다용도실,베란다에서 창문열고 집안으로 통하는 문은 닫고담배 펴버리세요. 아랫집이 층간소음 유발자면 주말 아침이나 낮잠타임에 생고기 두꺼운거 사와서 그집 애들방위치 즈음에 도마까시고 최선을 다해 두드리세요.그걸로 점심이나 저녁에 돈까스 만들어 맛나게 드시고요. 이렇게 몇번 해주니 신기하게도 층간소음 없어졌어요ㅋㅋㅋㅋ

오래 전

명절에 이해 못하는건 진짜.. ㅠㅠ 1년에 한두번은 참고 삽시다ㅠㅠ 저희 시댁에 시부모님 두분만 사셔서 조용한데 명절때만 조카들이 가요 (딱 2명) 조용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좀 뛰기도 하겠죠.. 평소에 조용한데 그 1-2일을 못참고 인터폰 하더라구요ㅠ 어머님이 정말 상종 못하겠다며 졸부들이 이사온거같다고… 아랫집엔 미안하다고 말씀하시긴했지만.. 근데 글쓴이가 먼저 항의 하니까 윗집에서 저런 반응인거에요.. 1년에 한두번도 못참고 항의를 하니까 황당해서 ㅎㅎ 그정도는 참고 사세요 본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괜히 이야기하고 서로 감정 소비하는거 싫지 않나요? 좋게 생각하세요^^

ㅇㅇ오래 전

각박하다 .. .세상이..

에혀오래 전

아 죨라 피곤하네

ㅇㅇ오래 전

헐 아무리봐도 윗집이 잘못한거지

ㅇㅇ오래 전

일년에 한두번도 못참으면 아파트 살면 안되지 않나..

ㅇㅇ오래 전

그놈의 애타령 지겨워죽겠네!!!!!!

ㅇㅇ오래 전

와 명절이라고 참는다는 분들 많네 우리 아파트 방음 전혀 안돼서 대각선으로까지 소음 다 올라오는데 방음 안되는거 아니까 나도 조심하고 평소엔 슬리퍼 신고 스케이트 타듯이 걸어다니면서 살고 발망치 때문에 좀 시끄러워도 참고 사는 중임 근데 명절이랍시고 윗집에 사람 잔뜩 모여가지고 낮 3시부터 소음이 시작된 거임 애들이랑 열심히 뛰어다니면서 놀아주고 저녁부턴 술판 벌이는데 집 전체에 진동이 오니깐 이어폰도 소용이 없는 거임ㅋㅋ 하루종일 두통에 시달리고 심장이 쿵쾅거렸지만 뭐 그래도 참았어 근데 새벽 1시가 되도록 조용히 할 생각을 안하길래 소음에 둔감한 아빠도 못 참고 찾아올라가겠다 한거 말리고 그냥 천장만 조올라 때리고 말았는데 스트레스 때문에 잠 안와서 아침에 겨우 잠듦 너희 집도 명절에 모이니까 쌤쌤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집은 당일 저녁 한끼만 먹고 쉬어야 되니까 밤 11시 되기 전엔 집에 보내버림 공동 주택은 여러 사람이 사는 곳이니 니가 좀 참아가 아닌 배려하면서 살아야 되는 겁니다 괜히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 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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