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한대로 하는데 뭐라고 하는경유

퇴사하고싶다2022.02.04
조회7,795
안녕하세요 작년 말 이직을하게 되어 직장에 사무직으로 근무중인 30대 여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이런 상황에 화가 나는게 제가 이제는 사회부적응자인가?싶을정도로 억울함까지 느끼는 상황입니다
저희팀은 다 남자이고 저만 여자인 상황이라 제업무는 오직 저밖에 모르고 관심도 없다고 전임자가 인수인계해주고 간 상황입니다 저는 전임자가 인수인계 해 준 그대로 업무를 진행하고 같은 방식으로 일을하는데 제 상사는 이걸 왜이렇게 했냐 이걸 이렇게 하면 안되지 라고 하시는게 지금 벌써 몇번째인지 진짜 저번에도 인수인계받은대로 하였다 라고 말을 했는데도 막말로 오늘 또 그지랄을 합니다. 전임자는 오히려 일도 엉망진창으로 하고 퇴사했는데 왜 그 전임자가 일할땐 체크안하던 파일을 이제와서 체크하고 이렇게 하면 되니 안되니하는거에
이런거에 화가나는 제가 사회부적응자일까요?

댓글 7

ㅇㅇ오래 전

일부러 님한테 엿 먹으라고 인수인계 그렇게 한 걸수도 있음. 어차피 자기는 떠날 사람이고 욕은 님이 들을것이기에. 인수인계를 열심히 자기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차피 이제 내 일 아니다 이러면서 건성으로 하는 사람도 있음

ㅇㅇ오래 전

일 못하던 사람한테 인수인계 받으면 이게 문제임…그 방식은 그냥 참고만 하고 회사에서 원하는게 뭔지 어떤 식으로 하면 모두에게 효율적일지를 찾아보고 물어보고 하면서 업그레이드 혹은 전면 수정 하셔서 자기 자리 잘 찾으시길. 잘못된 방식을 컨트롤 씨 컨트롤 브이 할 필요는 없으니… 당장 쏟아지는 비난이 억울할수 있으나 초반에 빨리 잘해내서 새 사람이 일 잘한다는 평 들으시길

쓰니오래 전

어쩌라고.... 헐...메뉴얼 다시 갈켜 달라 하세욧

ㅇㅇ오래 전

전임자가 개판친걸 퇴사 할 때 알았을 수도 있고 베플 처럼 쓰니가 만만해서 그런 걸 수도 있고 어찌되었던 일을 잘하던 비위를 맞추던 퇴사를 하던... 해야 할 듯...

ㅇㅇ오래 전

전임자가 했던 스타일이 마음에 안들었다가 이참에 본인입맛에 맞게 바꾸려고하는거같네요. 아마 전임자가 상사보다 먼저 입사했던사람이거나 같은 직급이라 그땐 딴지못걸었던듯. 꼭 전임자 스타일로 할필욘없어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쓰니도보고 아니다싶은건 바꾸는게 낫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ㅡㅡ오래 전

뭘 어떡해.. 나오든가 그 ㅈㄹ한 사람한테 난 전임자가 알려준더래 하는건데 다 틀린거면 잘 아는 00님이 인수인계 다시 해주세요 라고 해요.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퇴사하고싶다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