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에고2022.02.04
조회26,553
새언니가 명절에 엄마한테 인사도 안왔어요.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 조언 해 주시면 새언니한테 한소리 하려고 하니 댓글 부탁드려요. 
오빠는 결혼한지 10년됐고, 새언니 40초반, 오빠 40후반, 조카 1명(여아) 있음. 맞벌이 부부임. 
엄마랑 새언니랑 아빠 제사문제로 엄마가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대들더니 이후로 발길을 끊음.
아빠 제사때 이제까지 음식은 엄마가 전부 했었지만 올해는 엄마도 혼자 하기 힘드신지 새언니한테 반차 쓰고 와서 음식을 같이 하자고 했더니 왜 그래야 하냐며 대들었다고 함. 
자식들(딸2, 아들1-오빠)한테는 한번도 그런소리 한적 없으면서 왜 며느리한테는 그러냐며 내 휴가는 내가 원할때 쓰는거니 간섭하지 말라 했다함. 그럴꺼면 음식을 사서하지 왜 직접 하냐며 대들었다는데 너무한거 아님? 
이래놓고 새해, 명절 전부다 인사도 안하고 찾아 오지도 않음. 
새언니한테 뭐라고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