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퇴사직전에 남친 번호땄고 1달 연락하고 썸타다 사귀기 시작해서 이제 2주밖에 안사겼어요
남친은 친구를 일주일에 4번미만 만나면 되게 적게 만난다고 생각할정도로 가족이나 걔주변에 다 친구를 잦게 만나는사람들 밖에 없어요 또 여사친도 많고요
공익적금제외 한달에 30만원정도 버는 남친은 하루라도 친구를 안만나고 집에있으면 심심해하고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한번도 친구약속 거절한적없고 저만나는시간 제외하곤 아프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친구만나요 항상 돈이 부족하다 아껴써야지 이럼서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있어요
제가 친구 적게만난다고하면 간섭하지말라고 해요 걔기준에서는 일주일에 3번만나면 적게만나는거라고 자기가 많이 만나는것도 아니라면서 절 이해못하고요
-----------------------------------본론------------------------------------
일단 친구 문제는 제쳐두고 저랑은 데이트 3번정도 했는데 만날때마다 분할계산을 하거나 키오스크로 계산할땐 자기가 한번에 결제할테니 저먹은것만 송금해달라고 합니다
전 이럴거면 친구랑 뭐가 다르지 너무 정없어 보인다 생각해서 처음 키오스크로 계산할때는 걍 제가 결제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아까 자기가 먹은햄버거는 얼마냐면서 제가 모른다니까 영수증없냐고 아님 카드로했으니까 저보고 결제내역보래요
그래서 제가 걍 보내지말고 담에 사라니까 걔가 "그럴순없지 8천원대로 기억하니까 대충 8500원 보낼게 어떻게 안보내냐며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보내야지" 이럼서 저한테 바로 계좌이체 하더라구요
+++제가 무개념 김치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전 더치페이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돈없으니 번갈아 상황맞춰서 내는게 정있어보인다는 소립니다 만날때마다 분할계산이나 따로 계산하달라는 커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럴거면 만날때도 중간에서 만나고 카톡도 반반씩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사이인데 1원단위까지 더치하는건 연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걔는 저보고 머리도 웨이브하고 옷도 이런옷들 입어줫음 좋겠다구 하는데 전머리길고 여자펌하는데 10만원 이상은 들어서 원래 미용실 안가요 지가 꾸밈비 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하고 오라하는데.. 막말로 제가 안꾸미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걔만나려면 항상 풀메에 옷코디만 1시간동안할정도로 공들여서 나가는데 걘 아무옷 입고 나오고요
저는 걔랑 썸탈때도 2만원짜리 선물 집으로 보냈는데 걘 당연하게 고마워하면서 받더라구요 그러니까 저도 계산적으로 변하게 되고 언제 갚나 이생각이 드는데 걘 선물은 당연하듯이 받고 갚을생각도 없어보여요
걔는 저한테 기껏해야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이나 초콜릿 기프티콘 보내면서 생색내는게 다에요
돈아끼는건 좋은데 저한테만 아껴서 문제라 생각해요 친구만날때마다 5만원이상씩 쓰고 자기 옷,먹을거,전자기기등등 인터넷쇼핑도 자주하면서 저한테 오늘 뭐샀다고 캡쳐해서 자랑하고 매일 친구랑 소곱창, 회먹는거 찍어보내면서
저만날때만 가성비 데이트하려하구 저보고 거긴 비싸니까 여기서 마시자,
노래방비, 피시방비도 비싸니까 30분만하자 등의 소리를 입에 달고살아요
제가 친구만나는거 아껴서 저만날때 제대로 데이트하면 뭐라안하는데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아니고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몇달에 한번 보내주면서 생색내고 칼더치까지 하는데 이거 못고칠거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알아듣게 말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항상 밤늦게도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말이쁘게하고 제가 화나면 미안하다면서 화풀어주고 만나면 애정표현하고 잘해줍니다 저랑 빨리 이곳저곳 다 놀러가고 싶다하구요
남친이 칼더치페이
남친은 24 저는 25입니다
남친은 공익, 저는 12월까지 일했다가 성형하려고 잠깐 쉬고있는 백수에요
제가 퇴사직전에 남친 번호땄고 1달 연락하고 썸타다 사귀기 시작해서 이제 2주밖에 안사겼어요
남친은 친구를 일주일에 4번미만 만나면 되게 적게 만난다고 생각할정도로 가족이나 걔주변에 다 친구를 잦게 만나는사람들 밖에 없어요 또 여사친도 많고요
공익적금제외 한달에 30만원정도 버는 남친은 하루라도 친구를 안만나고 집에있으면 심심해하고 술을 엄청 좋아합니다 한번도 친구약속 거절한적없고 저만나는시간 제외하곤 아프나 눈이오나 비가오나 친구만나요 항상 돈이 부족하다 아껴써야지 이럼서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있어요
제가 친구 적게만난다고하면 간섭하지말라고 해요 걔기준에서는 일주일에 3번만나면 적게만나는거라고 자기가 많이 만나는것도 아니라면서 절 이해못하고요
-----------------------------------본론------------------------------------
일단 친구 문제는 제쳐두고 저랑은 데이트 3번정도 했는데 만날때마다 분할계산을 하거나 키오스크로 계산할땐 자기가 한번에 결제할테니 저먹은것만 송금해달라고 합니다
전 이럴거면 친구랑 뭐가 다르지 너무 정없어 보인다 생각해서 처음 키오스크로 계산할때는 걍 제가 결제한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나중에 아까 자기가 먹은햄버거는 얼마냐면서 제가 모른다니까 영수증없냐고 아님 카드로했으니까 저보고 결제내역보래요
그래서 제가 걍 보내지말고 담에 사라니까 걔가 "그럴순없지 8천원대로 기억하니까 대충 8500원 보낼게 어떻게 안보내냐며 자기가 먹은건 자기가 보내야지" 이럼서 저한테 바로 계좌이체 하더라구요
+++제가 무개념 김치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전 더치페이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 돈없으니 번갈아 상황맞춰서 내는게 정있어보인다는 소립니다 만날때마다 분할계산이나 따로 계산하달라는 커플들이 얼마나 될까요?
저는 그럴거면 만날때도 중간에서 만나고 카톡도 반반씩보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사이인데 1원단위까지 더치하는건 연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걔는 저보고 머리도 웨이브하고 옷도 이런옷들 입어줫음 좋겠다구 하는데 전머리길고 여자펌하는데 10만원 이상은 들어서 원래 미용실 안가요 지가 꾸밈비 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하고 오라하는데.. 막말로 제가 안꾸미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걔만나려면 항상 풀메에 옷코디만 1시간동안할정도로 공들여서 나가는데 걘 아무옷 입고 나오고요
저는 걔랑 썸탈때도 2만원짜리 선물 집으로 보냈는데 걘 당연하게 고마워하면서 받더라구요 그러니까 저도 계산적으로 변하게 되고 언제 갚나 이생각이 드는데 걘 선물은 당연하듯이 받고 갚을생각도 없어보여요
걔는 저한테 기껏해야 바나나우유 기프티콘이나 초콜릿 기프티콘 보내면서 생색내는게 다에요
돈아끼는건 좋은데 저한테만 아껴서 문제라 생각해요 친구만날때마다 5만원이상씩 쓰고 자기 옷,먹을거,전자기기등등 인터넷쇼핑도 자주하면서 저한테 오늘 뭐샀다고 캡쳐해서 자랑하고 매일 친구랑 소곱창, 회먹는거 찍어보내면서
저만날때만 가성비 데이트하려하구 저보고 거긴 비싸니까 여기서 마시자,
노래방비, 피시방비도 비싸니까 30분만하자 등의 소리를 입에 달고살아요
제가 친구만나는거 아껴서 저만날때 제대로 데이트하면 뭐라안하는데 스타벅스 기프티콘도 아니고 바나나우유 기프티콘 몇달에 한번 보내주면서 생색내고 칼더치까지 하는데 이거 못고칠거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게 알아듣게 말할수 있을까요?
참고로 항상 밤늦게도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말이쁘게하고 제가 화나면 미안하다면서 화풀어주고 만나면 애정표현하고 잘해줍니다 저랑 빨리 이곳저곳 다 놀러가고 싶다하구요
제친구는 남친이랑 학생때도 10만원때 선물 주고받고 번갈아 냈다는데 진짜 좋아하면 돈없어도 친구만날돈 아껴서 애인한테 쓰지않나요? 몇천원짜리도 더치하고 노래방비도 더치해서 연인사이가 아닌것 같아요
어떻게 말해야 좋게 알아듣게 남친한테 번갈아 내자고 말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