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앞둔 30대 남자입니다

쓰니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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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집에서 부모님 저 남동생 살구있습니다

 

이 집은 제가 모두 신용대출 및 주택저당 잡아 대출받은돈으로 산것이며 초기 계약금만 부모님이 내주셨지만 이마저 모두 갚은 상황입니다(살당시 2억 4천이었고 현재는 4억 6천정도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결혼을 해야해서 이 집 처분하고 제 여자친구와 살집 마련하기위해 부모님께 "이 집을 처분하고 그 돈으로 여자친구와 살집을 사려고한다. 언제정도까지 집을 구하실수 있으신건지 거기 맞추어 이 집을 처분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자 부모님이 이 집이 왜 너 집이냐. 아빠가 나가기 전까지는 니 집이 아니다. 내가 이 집을 사라고 하지 않았으면 니가 이 집을 샀겠냐 그렇기때문에 니 집이 아니고 절대 안나가겠다. 니가 대출을 받은것이지만 내가 사라고 해서 산것이기때문에 사실상 내가 너한테 돈을 빌려서 이 집을 산거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제 이름으로 대출받아 제가 담보대출 이자 다 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왜 첨부터 좋게 시작하려고 하냐 나도 첨에는 어렵게시작했다. 내가 1억원은 빌려줄수잇으니 이 돈으로 빌라 월세부터 시작해라 고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럼 부모님께서 빌라가서 사셔라 왜 나는 결혼하면 내가 살지도 않을집 이자만 60만원 내아되냐.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어떻게 부모한테 ㄱ그런 이야기를 할수 있냐고 하는등 계속 똑같은 상황이 되풀이 되고있습니다

 

심지어 아버지 컴퓨터에 저장된 가등기 문서를 발견하고 이게 머냐고 했더니 니가 나가라고 해서 저 몰래 제 부동산에 가등기 걸어둘려고 만든거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제 부동산을 사가셔라 고 했더니 매매차익을 왜 너가 보냐 니가 이 부동산 살때 들어간돈과 지금까지 부담한 이자만 처서 주겠다고 하십니다 하ㅡㅡ

 

부모님께서 돈이 없으시고 정말 가난하시다면 저도 처분하겠다는 말을 못하지만, 부모님께서는 분명 집을 구할 능력이 되십니다. 

 

실제 위와같이 저한테 1억원을 빌려주실정도 되시고 제 집과 ㅅ멀리 떨어지지 않는곳에 반지하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현재 이 집을 사게되면 자기가 부동산개발 사업에 투자할 자금이 없어지니 안하시는것이며 저는 왜 아버지의 꿈을 위해 내가 계속 희생해야하냐며 싸우고 있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