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3개월차고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이게 맞는 건지 여쭤보고싶어 글 남깁니다 ..
일단 첫번째로 분명 화물 운송 서비스 회사 경리로 입사를 했는데 경리 외 업무를 더 많이 하네요
회사 바이 회사라지만 선임이 하는 일까지 바쁘다는 핑계로 저한테 야금야금 몰아주시네욯ㅎㅎ 저의 루틴 일을 하는 도중에도 어디로 통화 걸어서
이게 잘 처리 되었는지 확인 해 봐라 ,
저것 좀 확인 해 봐라하시는데
내 일만으로도 바빠죽겠는데 내 일 이외의 영역까지 하고나면 진짜 정신없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두번째는 컨테이너 기사님들이 하루하루 어디를 갔다왔고 금액이 얼마인지 적는 배차일보가 있는데
상사가 정리해서 주면 제가 보관해야하는 종이에 옮겨적고 그 금액을 전산에 적어요 .(사장이 옛날 분이라 아날로그식 좋아하심)
그런데 선임이 자기 너무 바쁘다고 그걸 일주일 혹은 그 이상 분을 몰아서 주니까(전에는 매일매일 줬다고하심)
업무시간에는 제 일하느라 바빠서 못 적고 항상 남아서 적고 가고 소득 없는 야근 반복입니다...
그 외에도 사내에서 마스크 안 쓰는 점 ... 등 있지만
너무 지치는데 주위에서는 어딜가든 그런다고 버티라고 하는데
먼저 사회생활 하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제가 직장생활은 처음이라 정신 상태가 나약해서 이렇게밖에 생각 못 하는 걸 수도 있으니 ㅠ 따끔하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경리3개월 차 퇴사하고싶어요..
헤이이2022.02.04
조회1,890
댓글 3
30대오래 전
야근 수당 주시나요? 야근 수당없이 야근 반복 하는 건 부당한거에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야근을 반복하고 수당도없는 회사는 좋은 회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굳이 부당하게 일하지마세요 ㅜㅜ 뭐 이건 제 개인 의견일 뿐이구요 ㅜㅜ 암튼 힘내세요^^
ㅇㅇ오래 전
더 사이코들 많아요.. 선배도 일이 많다 보니 그럴수도 있고 또 님이 잘 처리해주어 믿고 그럴 수 있구요 힘들겠지만 1년은 버티어 보라고 하고 싶네요 회사 분위기가 최악이거나 동료들이 또라이는 아니잖아요 1년이면 그래도 이력서에 적을 수 있는 경력이 되고 퇴직금도 나오구요~
0O오래 전
나두 조금 더 견뎌보라 말하고 싶다.지옥에서 살아남으면, 어디에서든 버틸 능력이 생기고, 얻는 것들이 비록 돈은 아닐지 몰라도, 인생에 꼭 필요한 것들을 가지게 되더라고..고졸 경리 20년차 7천 경리언니의 진심어린 조언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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