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우리엄마 ㅈㄴ이해 안감

ㅇㅇ2022.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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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고2인데 화장 진하게 못하게 쳐 한단말야 그래서 피부 눈썹 이정도만 엄마앞에서 할수있음 근데 나 뒤에선 화장할거 다하거든? 엄마도 나 뒤에서 하는건 알고있단말야 그리고 나 중2때부터 그래왔고 엄마도 그때부터 다 알고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화장품이 다 사라진거임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다 버렸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용도실가서 쓰레기통 다뒤져보고 없길래 개빡쳐서 막 쾅쾅 거리면서 문들 다 쎄게 닫고 그랬거든 그래가지고 엄마가 ㅈㄴ지랄했단말야 나도 개빡쳐서 똑같이 지랄함 그러니까 엄마가 낸테 왜 애가 갈수록 철이 들어야지 밤늦게 일하다가 들어온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 왜 이렇냐면서 문을 왜 쾅쾅닫고 ㅈㄹ이냐면서 ㅈㄴ이지랄 하는데 아니 ㅅㅂ 니네가 보기엔 내가 잘못한거임? 솔까 고2인데 화장못하게 하는것도 말도안되고 화장품 버린것도 ㅈㄴ 이해안되서 개빡쳐서 내가 그런건데 ㅅㅂ 그리고 나 한달 용돈 5만원이고 통금9시 반이고 엄마가 옷같은거 1도 안사줌 그래서 내가 한번씩 돈모아서 에이블리에서 옷샀다가 들키면 낸테 학생이 무슨 옷이 필요하냐면서 닌 공부할 마인드 부터가 글러먹었다 학생은 체육복만 입고댕기면되지 뭘 그리 만원짜리 싸구려보세옷을 사냐면서 그옷입고 니 커서 뭐할건데 싸구려옷입고 공장가서 일할거가 막 조카 이지랄하고 막 통금시간도 내가 못지켜서 10시쯤들어가면 나 집 도착하자말자 니 이시간에 밖에 돌아다니는 사람있나 이러면서 커서 뭐할건데 술집여자도 아니고 왜 밤늦게 싸돌아댕기냐면서 ㅈㄴ이럼 진짜 우리집안 넘 보수적인거같음 진짜 너무 힘들다 이글쓰면서 ㅅㅂ 눈물나는데 진짜 개 ㅈ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