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라

그저202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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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글을시작해야하는걸까 난글재주도없지만 이세상에 학폭으로 또는 왕따를당하고있을 친구들 나처럼 가정때매힘든친구들이 있다면 내글을보고 위로가됐으면해서 글을적어본다 내나이 올해로 30 난어렸을때부터 가정이 올바르지못했다 아무리 어렸을때여도 아픈기억이나 상처가된 말들은 다기억한단 말 맞는거같다 내가심장이 안좋아져서아프기시작할때쯤 엄마와사이가좋지못했고 아빤 워낙 그전에도 어른들이하시는말중 ,망나니셨다 그렇게 집밖으로만 돌아다니시고 결국 엄마는 나와 오빠를버리고 나갔다 그때 내나이가 고작 3~4살 그로부터 할머니할아버지께서 날키워주셨고 그러다가 아빠는 결국 재혼을하셨는데 그것도 한참 어린여자분이셨다고한다 우리할아버지 할머니께선 워낙 옛날분이셔서 오빤 장남이니까 집에남아있어야한다는 마인드셨고 나만 아빠따라갔다 거긴 지옥이였다 간다고 하지말았어야했나 떼를써서라도 할아버지할머니곁에있어야했나 그랬다면 난 이렇게아프지않을수있었을까 다락방에 날 가둘때도있고 안가둘때도있었다 날 수도없이 때렸다 새엄마가 아빠알면 안되니까 몰래때리고그랬는데 그러다가 꼬리가길면 잡힌다그러질않는가 아빠한테들켰다 근데 ㅈㄴ어이가없는건 그이후로 둘이합세해서 날때리고 물고문도하고그랬다 새엄마가 아이도낳았다 동생이생긴거다 동생만이뻐한다 그렇겠지 자기자식이니까 난몰랐다 이제 어른들이구나하고 인식하고하는나이였으니까 새엄마가 내친엄마인줄알고 믿고 살았다 그러다가 지버릇개못준다는말이있다 아빤또 그렇게 밖에 나돌았다 결국 새엄마는 못참고 도망갈생각을했나보다 동생을 할머니한테맡겨놓고 잠시만맡아달라고만하고 도망가버렸다 난또 그렇게 할머니할아버지곁에서크게됐다 아빠소식은듣질못했다 그러다가 아빠가죽는단다 그때 내나인 초3 아빠 장례치르고얼마안있다가 친엄마라는사람이 할머니집에 찾아왔다 그때 친엄마가왔다가고 할머니가 나에게 모든것을 다말해주었다 그때 내나이고작 초3 이해하기힘들었고 난 친엄마라생각했던 사람이 새엄마였다는생각이 너무 충격이였고 할아버진 좀사신다 근데 너무아끼시는 스타일이시다 친엄마한테 이젠 니자식은 니가키워라 내가 이때까지키워줬으면 이러셔서 친엄만 날 마지못해 날데려갔다 난또 따라갔다 병신같이 나도이제 제대로 사랑받으면서 엄마케어받으며 클수있구나하고 근데 내가 병신이다 진짜 난 친엄마랑살수있었던게아니라 이모집에맡겨졌다 친엄마의 언니에게 거기서 좀크다가 친엄마가 데리러와서 초5때 친엄마랑살수있게되었다 근데 친엄마도 이미오래전에 재혼한 아저씨가있었다 여기또한 지옥이였다 그아저씨에겐 자식이3명이나있었는데 딸2 아들1 아들은 나랑 갑이였다 내가나중에 다커서알았지만 친엄마라는사람은 성인군자인가 오빠랑나 그아저씨자식셋까지 먹여살릴려니 허리가휘지 그아저씨도 능력이없었다 난 이번엔진짜 친엄마한테오면 학교가서 친구도새로사귀고 친엄마 케어도받으면서 행복하게살줄알고 마냥 ㅂㅅ같이 웃어재끼고그랬다 전학하고 첫학교간날 친구들사겼다 난 나한테다가와준애들이 일진인줄몰랐다 ㅈㄴ순진한건가 걍병신이였나 진짜 친하게지냈다 친엄만 가게운영하기바빴고 새아빠자식들챙기기바빳다 그래서 난 늘 집에 나혼자였다 새로사귄친구들이 우리집 놀ㄹㅓ왔다 놀다가 옷벗기게임을하자그래서했다 여잔 나합쳐서 둘 남자애들은셋이였다 그게화근이였다 내가 나이가먹고 사회생활도좀해보고하니까 느꼈다 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하는지 성교육을 왜배워야하는지도 난 아무도가르쳐주는사람이없었다 난 그래서 병신같이 옷벗기게임하자는말에 ㅈㄴ천진난만하게 처웃으면서 걍겜인줄알고 좋아라했다 내가걸려서 옷벗어야하는데 아무리성교육안받고 순진해도 어린데 사람많은데서 옷벗으면부끄럽잖아 내가주춤해대자 남자셋이서 겜에서져놓고안벘냐며 ㅈㄹㅈㄹ해대고 내가 아직도안벗고 주춤대니까 달려들어서벗겼다 내가병신이지 누굴탓해 왜 나혼자 공부를안했을까 오ㅐ못깨달아서 이런사단을 냈을까 그러고 그새끼들은 하나같이 약속을 한거마냥 나갔다 난학교에 소문 난지도모르고 ㅅㅂ 병신같이 웃으면서 학교를갔다 왕따당했다 내가 그때 큰소리내면서 진실을얘기했어야했다 난 시간지나고 곧 중학교올라가서 새친구들사귀면되지란 생각했다 지금현재는 발전을많이했지만 개촌구석이였고 세상은좁다와 소문은 계속따라간다는것을몰랐다 그렇게 중딩이되었다 여중이였다 다행이라생각했다 같은초등학교 애들도마니왔긴했다 그래도 사귈수있을거라생각했다 초반에 친구들 잘사귀었다 근데 난 그리이쁘지도않았고 몸매도그리좋지않았다 꼭은아니지만 이런조건에맡는애들끼리친구된다 그러다가 내소문을들은애들은 날점점 멀리하더니 반에서왕따가됐다 외로웠다 진짜 그러다가 맘에맡는친구를사귀다가보니 반에꼭 한두명씩있는 조용하거나 왕따인애들 근데 난 이애들좋아했다 착했고 서로위해줬기때문에 그렇게학교생활하고있을때쯤 친엄마가 나보고 새아빠자식들하고같이살라고해서 살았다 ㅈㄴ지옥이다 외로워서같이 아웅다웅하면서 살면되지했다 아니였다 첫째는20살대학생이라 집잘안옴둘째 셋째만 같이삶 초반에 지들끼리싸우는것만봤지 나한테 화풀이할줄몰랐음 거기가서도 난 ㅅㅂ 처맞았다 둘한테 셋째는 남잔데 날조카팼다ㅅㅂ 그러다가중3때 같은반에 도의원아빠를둔애가 있었는데 얘가 유명했다 일진애들사이에서 노는무리중애였다 근데 중3때같은반이였는데 은근꼽주고 갈구고 상처주는 잘했었음 원래 괴롭힌인간들은 기억못함 상처받은사람은 기억을두고두고하는데 아직도생생히기억남 내가 중2올라갈때쯤 친엄마가부도나는바람에 사람들 돈들고 튈생각하고있었음 근데 나보고 할아버지집갈래 과외하는집갈래 이러데 그때당시에 내가과외를배우고있었어 우리가직접가서 과외받는거 근데 거기서 공부도배우면서 저녁밥까지챙겨주는데였는데 가르쳐주신분이 첨에 친엄마하고 아는사이니까 숙모라고부르래서 그렇게부르고있었어 누가 과외하는데가서살고싶겠냐 그래서 할아버지집에간다그랬지 근데할아버지도 나못키워준다고 다시내려보냄 나 가지고 장난하는것도아니고 결국내가 지쳐서 친엄마한테 과외집간다고하니까보내줬음 필요한거 이것저것하고챙겨서 그계기로 난 숙모한테맡겨지게됐는데 날데려다준날 친엄마 마지막본날였음ㅇ그렇게ㅇ난두번 버려짐ㅅㅂ할아버지가 돈이좀있는데도 숙모한테 매달 생활비70만원보내줬는데 그걸로날키우고 다해줌 내가이때까지 아무리힘들어도 할아버지한테손벌린적한번도없음 오빠는 돈없음 할아버지한테 용돈얻어다쓰고그래놓고 진짜 걍 가족이있어도 가족같지가않음 남보다못한사이임 내혼자돈벌어서 이제까지옴 그때당시에도70 만원으로여자애 키우기힘든데 그래도 부족함없이 숙모가 참 한결같으시면서도 가정교육 성교육 정신교육 공부 다가르쳐주셨다 좋은분이셨다 근데 다만 너무 날안풀어서키우셔서 내가답답해서죽을거같았다 다시이야기로돌아와서 숙모께 졸라졸라서 그때당시에mp3시대였는데 mp3사달라고했어 그래서사주셨는데 내가그걸들고갔어 근데 누가 도의원딸이고 부러울거없고 다있을거아냐 누가훔치겠다생각하겠어 내가 3일째되는날 점심시간에 밥먹고교실왔는데 없는거야mp3가 챇ㄱㆍㅇ 밑에수납에다두고갔는데 난 그럴리없겠지만 걔를의심했지 근데 걔옆에 짝꿍이있었음 근데 내가 정중히얘기했어 너 그럴리없겠지만 내mp3들고갔냐고 당연히 아니라고 내가 왜 이러데 걔옆짝꿍애는 00가 왜들고가 아빠가 도의원이고 돈도있는데 훔쳐가겠냐면서 그리고바로다음날 색깔도똑같은화이트에 이어폰도똑같은걸 걔가들고온거야 내가 더의심안할수가있냐 삼성꺼였는데 그래서 내가물었지 너그거어디서샀냐니까 엄마랑같이 삼성가서 사달라고해서 엄마가사줫데는거야 근데원래새거사면 ㅈㄴ새거ㅈㄴ티나는데 그 익숙함있잖아 내가만져서생긴 지문이나 때같은게 묻어있는데 새로샀데 심증은있는데 물증이없으니까 내가또 이상한년 나쁜년되는거자나 걍뒀어 집가서 숙모한테 잔소리 먹었지만 왜 당사자한테 직접 들어보지도않고 제3자하는말을 곧이곧대로믿고 여기저기말하다보면ㅇ부풀어진걸 진실로믿어버리는걸까 도의원 딸인 걔가 틈만나면 직접적으로말하진않고 냄새난다어쩐다그럼 난그럼진짜나한테서 냄새나나싶어서 샤워를세번이나하고 머리를두번씩감곤했다 그리고 내가 한날 내가 너무잘못해서 벌받다가 발헛딛어서 발이삐여서 발목짚고다녔는데 내가담임쌤한테말해서 발불편해서그러는데 점심먹으러는못가겠다 죄송한데 친구가 음식받아와주면 교실에서먹여되냐ㅇ허락맡고 먹었는데 지 점심 먹고 교실들어오면 아 음식냄새 줫나 나네 이러고 수업하다가도 어디서썩은내안나냐 내발보믄서 그러고 언제한번은 내가너무 상처받고 해서 보통 쓰는노트장이나 교과서에보면 볼필요없는쪽 째가지고 내가 쪽지를씀 내가 부모님이안계시고하다보니까 이것저것 못배운게많아서그렇다 니가이해좀해달라 니가나보고냄새난다고할때마다상처받는다고써서 걔한테 줌 보더니 지도 좀 미안하긴했나봄 그이후로 냄새난다는말은안하더라 토 언제는 성교육받고있었는데 질문있음 질문하래서 조카용기내서 궁금해가지고 임신중엔 관계를하면안되나요 이런질문했는데 걔가갑자기 3학년전체다있는데서 내별명을부르면서00야 왜해보려고 이래가지고 날 우스운애로만들었지 애들 다웃고 니가 만약 이글을보게된다면 니가 진짜 양심있고 니도 나처럼은힘들게살진않았겠지만 그래도 사회생활도해봤을거아니가 그런인간이라면 적어도 자아성찰했으면한다 남을힘들게하면 니눈엔 피눈물난다는걸알았으면해 그리고 나서 중졸하고 고등학교올라가서도 늘 같았음 진짜 영원한 왕따 그리고 소문은 따라가더라 그래서 너무 죽고싶고 난왜 곁에서 케어해주고 단란가정에서 못크고 부모도없지하면서 내탓하면서 자살시도도많이하고그랬음 그게 너무사로잡혀서 트라우마때문에 공황장애도걸려서 날키워주는숙모한테 말도잘못하고 병원다녀야했는데 그러질못하고 19살취업나갈때 내가돈벌어서 정신병원다님 지금은 어느정도 많이좋아져서 사람많아도 장보러가긴하는데 살거만 사서 후딱 나와야댐 내친한지인이아닌이상 누가내몸에 옷깃만스쳐도 소스라치게놀라서 내가 안부딛치게조심하고 그러긴해도 일상생활 가능함 진짜 난 어떻게살아가야하는지부터배우고 그땐 ㅈㄴ힘들고못버틸거같앴거든 근데 모든과정이힘든법이잖아 지나고나면 괜찮아지더라 내가느낀건 학교에서 일진들은 곧 지말이법이고 권력행사를하는데 지가뭐라도되는줄앎 그리고 왜 힘없고 만만해보이고 지보다 잘난거없는애들을 대상으로해서 괴롭히고 그러는게 지도잘난거하나없는데 집에선 대우도못받거나 지가 자신없는부분 그리고 화풀이대상인거임 학폭을당하고있거나 죽고싶도록힘들면 이악물고 버텨서 살아 니인생이 니목숨이 그병신같은애들때매 니를버리지마 버틸수있어 다만 용기를가져 난 병신같이 용기도없고 찌질에불가해서 소문에대해 진실도말못하고 그대로 놔두고 왕따를당해도 제대로 말도못했던병신이였지만 내가나이도점점차고 사회생활보니까 그렇더라 그땐왜 병신같이 빽도없고 아무도내말안믿어줄거같고 온갖변명늘어놓으면서 왜말못했지 이런생각함 지금은 뭐 그렇게 잘나갈정돈아닌데 나하고싶은거 다하고사는정도는되고 중고딩때처럼 말도못하는병신은아님 자기가부당한대우를받고있으면 부당한대우에대해 큰소리낼줄도알고해야해 누군가가못도와준다 도와주는사람1도없어 니들은 니들이지켜야돼 나도그랬어 내가만약 니들곁에있다면도와줄수가있지만 그럴수가없으니까 그리고 힘내! 내얘길듣고 자신감을얻었으면해 나쁜뜻이아니라 내얘길쓰면서까지 위로글은쓴건 어디서봤어 남아픈이야기를듣고보면서 자신감얻어진다근데 난 나쁜의미로내얘길쓴게아닌 그반대로 생각해 자신감얻고용기얻어서 살라고쓴거야 행복해지는날까지 힘내!